4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4(日)23:00:02 ID:ukA.4p.tw
오늘, 축제에 다녀왔다.
나하고 A하고 B의 3명이서 갔지만,
A가 혼자서 엄청 소란스러웠다.
초반에 물풍선과 초코바나나와 빙수를 사는 바보.
완전히 양손이 막혀 있으니까 어쩔 수도 없게 된거야.
「물풍선 들어줘」
라든가
「질렸으니까 빙수 남은거 먹어줘」
라고 말하는걸 나와 B는 무시.
「심술쟁이!」「너무해!」
라고 아우성쳤지만 알게 뭐야 바보.
최종적으로
『악세서리를 갖고 싶으니까 나(A)대신에 돈을 지불해』
『나(A)의 지갑에서 지불하고 싶지만 가방 안도 지갑 안도 일절 보지마』
하는 재치 퀴즈 같은 짓을 해오길래,
A를 방치해놓았다.
유치원생이라면 용서할 수 있지만,
마흔살 전후인데 이건 아니지.
「빨리 태어났으니까 A는 너희들보다 한 살 연하야?」
라니, 전원 40 가까운데 1세 정도 관계없지 바보.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17229/
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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