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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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래처에 갔을 때, 대학 선배를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다. 그러자 같이 거래처에 갔던 주임 남성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4(水)11:59:44 ID:2R.ty.L4
푸념입니다!
거래처에 대학 선배(남성)이 있다.
얼굴은 특별히 미남인 것은 아니지만,
키가 크고 스타일이 좋으니까
인기 오라가 있는 사람.
거래처에 갔을 때, 선배 쪽에서
「오래간만이야」이라는 말을 걸어와서
겨우 몇 분 정도 서서 이야기 했다.
단순한 선후배로서,
이야기 거리가 별로 없어쓰니까
「저녀석 어떻게 지내? 최근 다른 애들하고 만났어?」정도의 잡담.
주임이 돌아왔기 때문에 인사하고 헤어지고,
주임하고 엘리베이터에 타고서 귀사했다.
그 이래, 주임(남성)의 태도가 엄청나게 심해져서 곤란하다.
말투가 험악해졌다고 할까,
「이런 잡무하고 싶지 않겠지만~. 헤~ 대단하구나」
같은 불쾌한 비꼼을 일일이 끼워넣고,
「남자 찾으러 회사에 오는 거야?」
라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되었다.
계속 의미를 모르고 있었지만
「어차피 나는 K회사의 N씨(선배)같은 미남이 아니니까」
같은 소리를 살짝 말해와서,
아아 그러고보니 그 날 부터 시작되었구나ー
하고 깨닫게 됐다.
주임도 내가 눈치챘다는걸 깨닫은 것 같아서
「비교해도 아무 것도 좋은 것 없어?」
하는 대사를 버려놓고 멀어져 갔다.
별로 나는 주임과 선배를 비교한 적 같은건 없고,
오히려 비교하고 있는건 주임 본인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할까 나하고 선배는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니고,
주임을 내버려두고 이야기 나누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째서 이렇게 삐뚤어지는 건지 수수께끼.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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