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목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이웃민폐 >
소재:직장생활
【2ch 막장】직장 동료가 주방에 설치된 전자렌지로 미트소스 파스타를 데우다가, 렌지 안에서 파스타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렌지를 더러워진 채로 방치. 모른 척 파스타 먹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했다.
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3(火)21:01:40 ID:OC.o8.L2
A코가 직장의 전자 렌지에서
미트소스 파스타를 데우다가,
렌지 안에서 파스타를 폭발시켰다.
그런데 A코, 렌지를 더러워진 채로 방치.
그 뒤 휴식에 들어간 나도 렌지 쓰고 싶었고,
A코는 모르는 척 하며 파스타 먹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렌지를 청소했어요.
그랬더니, A코가
「○코씨ー이, 고마워요오.
나중에 스스로 정리하려고 생각했는데에.」
라더라.
앞으로 휴식시간에 몇 명이나 전자렌지 쓰는거 알고 있으면서,
스스로 더럽히고 방치하고 식사할 수 있는 신경 몰라요.
게다가 주방은 오피스에 연결되어 있어서 모두에게 다 보였다.
아무리 귀여운 척 해도, 가사가 특기라고 남성들에게 어필해도,
모두에게 거짓말이라고 들키고 있다.
매일 편의점이고.
A코가 노리고 있는 B선배가 나중에 휴식하러 왔을 때,
「○○씨, 렌지 고마웠어요.」
라고 말해주었다.
이왕이니까
「A코가 쓴 화장실 언제나 엄청나게 더러워」
하고 무심코 찔러버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