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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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직장생활
【2ch 막장】전직해온 여성이 뻔뻔. 업무를 전혀 하지 않아서 전부 내가 뒷처리 하는데, 상사에게 호소해도 「그 사람은 싱글맘으로 노력하고 있으니까. 당신은 독신이잖아, 시간은 남아 돌잖아.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소자녀화가 진행되는 거야.」
3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09(月)20:43:20 ID:tW.ak.L2
전직해온 여성이 뻔뻔했다.
업무를 전혀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것도 굳이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나오고 있다.
그 사람이 하지 않는 분량은
전부 내가 뒷처리 하고 있고,
상대가 연상이니까
그렇게 강하게 말하지도 못한다.
위에도 상담해보았지만,
「○씨(그 사람)은 싱글맘으로 노력하고 있으니까.
당신은 독신이잖아, 시간은 남아 돌잖아.
당신의 나이라면 개호도 없을 것이고.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소자녀화가 진행되는 거야.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안돼.
협력하세요」
하고 딱 잘라 거절되었다.
「업무량 전혀 다른데 월급은 똑같습니까?」
「독신은 직장 이외에 할 것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가족을 간병하고 있어요?」
하고 물고 늘어졌지만,
「싱글맘은 큰일이야, 당신에게는 모르겠지만.
뭐어 일단 이야기는 해줄게」
라더라ー.
그리고,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 그 사람에게
「평범하게 생각해서,
일을 못한다면 그만두는 쪽이 좋지 않습니까?ㅋ」
라는 말을 듣고
(진짜네 뭘 하고 있는 거지)
하고 갑자기 깨어나서 유급휴가 소화하고 있다.
열심히 만류해오고 있지만 무시.
그 사람 발언 덕분에 깨어났지만,
네가 말하지마 라는 느낌이 강해서 신경 몰라.
그리고 실컷 업무 떠맡겨온 그 상사도 독신여성이었으니까,
그런 거라면 너가 도와주라구요 하는 이유로 신경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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