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27(火)17:00:27 ID:NR.xa.L1
자신이 설마 아르바이트 테러하고
조우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배달신속을 강조하는 피자 가게에 주문 했지만,
온 것은 주문하고 나서 약 1시간 뒤.
「조금 늦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하니까 배달원은
「죄송합니다, 아직 견습이라서요」
라고 대답해왔다.
(견습이라면 어쩔 수 없을까)
하고 생각, 피자값을 지불하고
『앞으로 노력해주세요』라고 말할 생각으로
『거스름돈은 주스라도 사세요』
하고 무른 생각으로 배웅하려 했다.
그런데 피자 뚜겅을 열고서 경악.
놀랍게도 피자가 마치 팩맨처럼
일부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잠깐 기다려요, 뭐야 이거!?」
하고 말하니까 배달원은
「죄송합니다, 배가 고파서…」
라고 대답했다.
「과연 이건 용서할 수 없어요, 점장에게 전화하겠어요」
이라고 말하며 스마트폰 꺼내니까
「해고 되어 버리니까 그만둬주세요」
하고 제지해오고,
게다가 도게자(土下座)까지 해왔다.
「이렇게 도게자 해와도 어쩔 수 없어,
일단 용서해줄테니까 돌아가세요」
라고 알려주고,
그 뒤 점장에게 단단히 클레임 말했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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