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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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수영장에서 미아를 발견해서 데려가다가 그 아이 어머니를 찾았다. 하지만 감사는 없고 아이에게 호통만 치다가, 내 직업을 물어보더니 「학교 선생이 그런 머리 나빠보이는 수영복 입고! 애들이 불쌍해!」
36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7(火)06:36:09 ID:MD.4u.L1
레저풀에 갔을 때
4세 정도 되는 울고 있는 미아를 발견했는데
그 아이의 손을 잡고서 시설 사람에게 데려가려고 하니까,
바로 그 아이의 어머니가 발견됐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나에게의 감사는 없고,
미아가 된 아이에게
「엄마한테서 멀어지지 말라고 했잖아!」
하고 고함치고 있었다
그걸 말할 거라면
어머니야말로 아이에게서 눈을 떼면 안되잖아
게다가 마지막에 나의 직업을 왠지 물어보고,
「초등학교 교원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니까
「학교 선생이 그런 머리 나빠보이는 수영복 입고!
애들이 불쌍해!」하며 왠지 화를 냈다
그 날 비키니 이고 있었으니까,
뭐어 우리 학교 아동에게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머리 나빠보이는 수영복」이라는
말까지 들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 학교에도 있지만,
전방면으로 적의를 뿌리면서
자신의 잘못은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
정말로 무엇일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47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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