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집에 돌아갔더니 빈집털이가 있었다. 나를 밀치고 달아나려다 현관에서 넘어져 기절해서 통보. 침입자는 우연히도 나의 동급생. 나를 초등학생 때 괴롭혔던 쓰레기였다.







1126. 복수가 될까나? 2019年10月14日 18:09 ID:gl1GZ3Do0

시골에 있는 오래된 집에 거주하고 있지만,
집에 돌아갔더니 침입자가 있었다.

마주보면서 서로 굳어져 있었더니
다닷
하고 내 옆을 빠져나가서
도망치려고 했기 때문에,
쫓아가려고 하니까
침입자가 현관에서
넘어져서 정신을 잃었다.
경찰하고 일단 구급에 통보.


침입자는 우연히도 나의 동급생.
이라고 할까 나를 초등학생 때 괴롭혔던 쓰레기였다.

장기연휴로 고향에 돌아온 김에,
빈집이나 인기척이 없는 시골 집을
뒤지고 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우리 집이라고는 모르고,
사람도 가끔 오는 정도인
반쯤 빈 집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 집도 많이 있긴 하지만…)

열쇠 걸어두었지만,
나도 잊고 있던 예비 열쇠가
우편함 아래에 붙어 있어서,
그걸로 열고서 들어왔다고 한다.
(내가 돌아왔을 때는
『열쇠 거는걸 잊었나?』
하고 생각했었다.)

또한 전화 두는 곳에 놓아두었던
현금 들어간 봉투를 훔치고
나를 들이받았으므로,
강도취급.






그리고,
쓰레기의 부모가 우리집에 전화해서
「피해신고를 철회해라」
하고 시끄럽게 말해대서,
「◯백만으로 합의에 응한다」
고 말했더니 또 시끄럽다.

짜증나니까 전화선 뽑아버렸더니
돌격해왔으므로 경찰 불렀다.


그랬더니 사람(의원)을 개입하여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으로
「◯만엔 상당의 논 줄테니까」
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필요없어 멍청아
◯만엔 상당이라면
그 논 팔고 와라」
하고 퇴짜놓았다.

최종적으로 당연히 논으로는 부족하고
정기예금 해약하고 지불해왔으므로 합의.


쓰레기는 이쪽에서는 여죄가 있었지만,
그 피해자는 『오랫동안 교제가 있으니까』하고
피해신고조차도 내지 않았다고 하지만,
내가 ◯만엔 받았다는걸 알게 되자
손바닥 뒤집고서 쓰레기 집안에
청구하고 있어서 웃었다ㅋ


또한, 쓰레기는 무사히 석방된 뒤,
우리집에 돈을 위협해서 되찾으러 왔다가
통보, 체포 한 번 더 되었습니다.

저기 말이야…
초등학교 시절의 괴롭히고 괴롬힘 받은 관계가
그대로 있을 리가 없잖아….

쓰레기의 부모가
(나)가 불쌍하니까 베풀어 주었다』
고 말했다고 하지만,
설사 그걸 진실로 받아들였다고 해도
협박해서 뜯어내려 오다니,
보통이라면 하지 않겠지… 너무 바보야.


집행유예는 붙었지만
과연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았다.

덧붙여서 쓰레기의 부모는
본가에 혼나서 쓰레기를 의절하고 절연했다고 한다ㅋ


불이라도 지르면 곤란하다고 생각해서
방범카메라 같은걸 설치하기도 했지만,
어쩐지 귀찮아 졌으니까
지인에게 집과 밭 팔고서
좀 더 사람이 없는 토지를 사서
거기로 이사했다.

오래된 인연이나 귀찮은 인간관계도 없어서 쾌적.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920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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