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名無しさん 2019年10月23日 14:09 ID:oM8DDD4g0
특정 피하려고 페이크 넣음.
기혼이나 남자친구 있는 사람에게
화풀이가 심하고 파워 해리스먼트
해오는 독신 여자 상사.
일은 잘 하지만, 파워 해리스먼트로
다들 그만두니까 사람이 붙어있지 않는다.
게다가 신입 남자는 성희롱 같은 짓을 해오니까,
들어오는 것은 남자친구 없는 신입여자나 파견.
（파견인 사람은 속성에 관계없이
왠지 상대로 하지 않는다.
상사는 조금 깔보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마 『살아있는 스테이지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듯,
이것은 나의 상사에게 가지는 편견이지만.）
나도 금년, 남자친구가 생긴걸 숨겼다가 들켜버려서,
진짜 병들어버릴 정도로 태도가 바뀌었다.
（이젠 전직할까）
라고 생각하고 좋을 것 같은 데를 찾았을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상사의 태도가 바뀌었다.
상냥하게 되어 지내기 쉬워졌다.
아무래도 상사에게도 봄이 찾아온 모양.
（이걸로 나도 그만두지 않고 끝난다）
고 안심.（해냈어！）
봄이 계속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상사는 경사퇴사(寿退社)할 생각인 것 같고,
거기도 안심하는 거리였다.
그런 상사. 남자친구 자랑＆
이쪽하고 비교하는 마운트가 격렬하지만,
그런 건 지금까지의 파워 해리스먼트하고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응응）
하고 뜨뜻미지근하게 듣고 있었지만,
「남자친구는 연수입 몇천만이나 되는 IT기업가」（헤ｰ 굉장해）
「꽃미남 쿼터로 도쿄에서 오피스가 있고
이쪽（지방）에 새로운 회사를 만들 예정」（호호오）
「러브러브하고 내년 봄 결혼하겠지만,
아직 직접 만났던 적은 없다」（엣）
「신혼여행은 세계일주여행」（아 네）
「새로운 회사에는 출자하고 나는 부사장」（우효옷）
등등.
채도가 높게 가공된 고급차와 남자친구 사진도 보여줬다.
이것은….
지금, 결혼한 동료는 봄이 만발한 상사의 기분을 틈타서
이번달 말에 퇴직할 에정이다.
（현재 유급휴가 소화중）
「어라 결혼하는 거야？ 나랑 같네 우후후」
하는 대사로 유급휴가도 척척 인정해줘서 럭키.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파담？（발각？） 뒤에는 절대로 위험했겠지ー
상사는 무슨 질이 나쁜 사기에 속고 있는 걸까,
그렇지 않으면 상사가 일방적인 믿음으로
남자친구()는 단순한 피해자（？）인걸까,
어딘가의 농담 캐릭터에게 걸려버린 것 뿐인걸까.
그것은 모르겠지만, 상사가 눈을 떠서 그 뒤
증오가 이쪽으로 날아오는 것은 그만뒀으면 하고,
솔직히 이쪽이 상처를 입으면서 까지
도와주려는 의욕은 될 수 없다.
회사는 이젠 몰라.
저 파워 해리스먼트 상사를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고,
상사가 위험하게 되어서 피해가 나와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인수인계는 끝냈고.
그렇다고는 해도
거기서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죄가 없으니까,
바라건데 경사퇴사()까지는
순조롭게 끝내주기를.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95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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