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1/07(木)12:51:56 ID:b3.ts.L2
고등학생 차녀가 폐문시간을
9시부터 11시로 올려달라고 교섭을 해왔다
일단 무조건 부정하지 않고
설명을 요구했지만
설명이 설명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안된다고 말을 하니까
「엄마 그런걸 독친(毒親)이라고 하는 거야！」
하고 득의양양하게 말해왔다
하？？？
하는 표정이 되었더니
차녀도 어라？？？
하는 얼굴이 되어 있는데서
장녀가
「우리 부모님이 독친이라니 너 제정신으로 말하는 거니？」
하고 지적해 주었다
다시 고쳐서 생각하고
장녀와 함께 차녀에게 독친 발언의 이유를 물었더니
친구가 독친이라고 말하니까
부모가 말하는걸 듣는다고 가르쳐줬다고 한다
독친의 의미를 장녀가 설명하니까
차녀는 새파란 얼굴로 사과해왔다
과장스럽게 「슬퍼요ー」라고 말하고
이왕이니까 친구는 잘 고르라고 주의해 두었다
폐문시간도 대학생이나 전문학교생이 되면
장녀하고 똑같이 해제하곘다고 약속도 했으니까
차녀도 더 이상 불평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독친을 간단한 위협 문구로서
이용하고 있는 고교생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무섭구나 하고 생각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25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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