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의 친구가 「○○의 CD는 사지마!」라는 수수께끼의 규칙을 강요해왔다. 그 가수를 좋아해서 CD를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고 참았지만, 그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애니 주제가를 부르는걸 알고 초회판과 굿즈를 삿더니….






2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1/02(土)12:20:08 ID:bL.n3.L2

옛날, 언니의 친구(A)에게
「○○의 CD는 사지마!」
라고 수수께끼의 룰을 내밀어졌다.

언니 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일까 그냥 아는 사이 정도인
나도 금지령을 받아서,
그 가수를 좋아해서
CD를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고, 참았다.





어느 날, 그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애니 주제가를 부르게 되었다.

초회판 CD에는 애니 콜라보 굿즈가
붙어 있어서 예약하려고 하니까
언니에게 「A가 화내니까 안돼!」
라는 말을 듣게 됐다.

하지만 아무래도 갖고 싶어서
쇼핑몰에서 몰래 예약했더니
들켜서 A가
「○○의 CD 사지 말라고 말했잖아!?
어째서 산거야!?」
하고 대격노.

「갖고 싶었으니까 삿는데 뭐가 나쁜 거야?」
라고 말했더니
「○○은 내가 모으고 있으니까!」라고…

그 뒤, 어떻게 된 것인지 금지령은 사라지고,
서서히 멀어진 지금은 부담없이 살 수 있게 됐지만
생각해보면 당시 A는 고교생인데
「○○의 CD사지마」라니
유치원생이냐 싶고
반항하지 않는 언니도 바보겠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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