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5(火)15:53:07 ID:om.b6.L17
회사의 40대(추정)동료.
「독신이라서 노후가 불안」
이라고 하지만,
「나는 조카에게 돌봐달라고 할 수 밖에 없구나」
라더라.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는 나이로,
아직 대책은 얼마든지 세울 수 있는데,
벌써 『돌봐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고 생각하는게 그 신경 몰라.
그녀는 지금도 부모하고 동거하고 있고
밥상 차려달라고 하는 것 같고,
아마 『누군가가 지탱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고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
나에게도 그런 태도라서,
싫어져서 거리 두고 있다.
그녀가 독신인 이유는
그 쯤에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3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5(火)18:36:56 ID:KW.lo.L3
>>329
틀림없이 조카가 도망갈테니까,
의지해오지 않도록 빨리 거리 두는게 정답이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왜 조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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