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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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점술
【2ch 막장】우리 회사에는 점쟁이를 지나치게 믿는 사람이 있다. 20년 전부터 남편을 결정한 것도 아이를 만드는 시기도 전ー부
4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5(火)19:26:06 ID:1DZ
우리 회사에, 점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이 있다.
(여자 52세, 이혼 2로 아이 데리고 재혼)
처음 인사했을 때부터
「나의 전속 점쟁이 씨가요」
해서,
시작부터
(???)
이었지만.
아무래도
20년 정도 전부터
알고 지냈고,
(참고로 남성)
남편을 결정한 것도
아이를 만드는 시기도
전ー부 그 점쟁이가
결정했다고 한다.
아이 만들기 하는 날도,
그 날 먹은 식사도,
전부 그 사람이 결정했다고.
업무 건도 상담하고 있으며,
나를 포함해서 동료 라든가
어떤 사람인지도
점쳐달라고 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물의 속성으로 전생은
(나)하고는 할머니와 손주 관계」
라는 이유로(페이크 있음)
상냥하게 대해주고 있지만,
전전생 때 그녀를
괴롭혔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그 사람을 굉장히 차갑게 상대하고 있다.
조금 패닉 하면 곧바로 점쟁이에게 전화한다.
휴식중에는 계ー속 1시간 상담.
아이들 하고는 소원한 것 같은데,
얼마 전, 전화로 이야기 하는걸 듣고
소원해진 이유를 알게 되어버렸다.
한마디 하면 『점쟁이 씨 점쟁이 씨』하며 시그럽다.
첫째 며느리는 노이로제 같다.
「어째서일까?」
라니 의미를 모르겠어요.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7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656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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