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1/04(月)14:33:23 ID:bF.4w.L1
사촌형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괴롭힘이 일어나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사촌형제가
주범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같은 도시의 시내라고는 해도
그럭저럭 거리가 있으니까
전해들은 걸로 밖에
정보 파악하지 못하는데
・다른 한 명의 주범은 가족 채로 이사
・어째서인지 피해자 친구의 아버지가 학교에 호소하여 발각
・가해자 남자 한 명이 이 사건을 이유로 차였다
이런 시시한 정보 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중학생이나 되어서 괴롭힘 같은걸 하는
사촌 형제의 신경을 모르겠는 것은
물론 당연하지만,
제일 이해할 수 없는건 백모
피해자 여자가 화장 하지 않은 것이나
(중학생이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그림 그리는 써클에 들어가 있는 것을 이유로
「기분 나쁜 오타쿠니까 예의범절을 가르쳤을 뿐.
사회에 나가고 나서 고생하는 것 보다는 낫다」
고 정색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빈번하게 만나는 관계는 아니지만,
적어도 아들에게 진득한 분위기는 없었는데ー
무엇이 백모를 미치게 만든 걸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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