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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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 때, 복지에 흥미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감기에 걸렸다고 보고하니 상사가 「일단은 나와라」 며칠 뒤, 시설 내에서 바이오 해저드 발생.
3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1(月)10:47:11 ID:38.ly.L2
이 무렵, 시기가 되면 생각이 난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
복지에 흥미가 있어서 시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햇지만,
감기에 걸린 것 같아서 상사에게 보고
→사람 일손이 적은 날 이었던 것 같아서,
「일단은 나와라」
는 말을 듣고 상대해주지 않음.
1일 째 갔지만
열이 내리지 않아서 미스 연발.
「내일은 어떻게 생각해도 무리」
라고 전한다.
→그런데
「일단은 나와라」
는 말을 듣는다.
→아침 쯤,
「일단이든 뭐든 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하고 연락하고 전원 오프.
→귀신 같은 전화와 꾸중하는 부재중 전화 폭풍.
→그 뒤, 공휴일 이외 쉬게 해주지 않음.
→며칠 뒤, 시설 내에서 바이오 해저드 발생.
(그 때의 시설은 살아있을까?)
하고 오랜만에 검색해보니까,
그 사건 뒤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무너져 버렸어.
덧붙여서 상사로부터는
「너 인플루엔자 같지만,
검사하면 확정되니까
병원 가도 검사하지마」
라는 말을 들었다.
벌써 10년 지났구나,
나이 먹었군.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2510122/
재난영화 같은데보면 꼭 저런 상사가 상황 악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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