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LINE을 부모의 원수처럼 싫어하는 동기가, 「나는 따돌림 받고 있다」고 푸념하고 있다.






9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5(水)17:21:27 ID:fD.6w.L1

LINE을, 부모의 원수처럼 싫어하는 동기가 있다


싫어하는 것은 싫어해서 어쩔 수 없고,
마음대로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LINE 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이 좋아지면
「나는 따돌림 받고 있다」
고 떠드는 것은 아니잖아.






그치만,
가볍게 연락하지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잡담도
좀처럼 할 수 없는 사람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하고는,
사이 좋아질 확률이 다르잖아.

같은 LINE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꼼꼼하게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 하거나
Gmail 같은걸로 대화하거나 하면서,
무리에 끼어드는 사람도 있잖아.


학생이라면 아직 몰라도,
사회인이 되어서 그것조차 못하고,
『하지 않지만 사이 좋게 대해라』
는 사고는 위험해.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5084538/


그렇게까지 싫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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