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가계가 아슬아슬 하다며 할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빼앗던 어머니는 취미에 몰두하여 집안일 하지 않는 전업주부. 그리고 「피자 주문해 줬으니까 집 정리해. 내일 취미동료가 집을 쓸테니까.」어머니의 한심함에 놀랐다.

7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7(金)08:26:33 ID:1RT

할머니가 연초에 용돈을 보내 주었지만,
감사 전화가 끝난 순간,
그 용돈을 어머니에게 빼앗겼다.

어머니는
「우리집 가계는 아슬아슬 하단 말이야」
같은 말을 했다.


덧붙여서 어머니는,
취미에 몰두하여 집안일 하지 않는 전업주부.






그래서 나의 용돈은 어머니의 취미에 쓰이고 있었지만,
그 날 저녁에 어머니가 처음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피자 주문해 줬으니까 집 정리해.
내일 취미동료가 집을 쓸테니까.」
라고 나에게 말했다.

내 용돈으로 자기가 먹고 싶은걸 사고
게다가 노동력을 얻으려고 하는
어머니의 한심함에 깜짝.
얻어맞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해줬지만.



그런 짓을 겪었으니까 어머니가 진심으로 싫어서,
「손주에게 선물 가지고 만나러 가줄까」
라고 말해와도 매번,
「절대 오지마」
하고 있지만,
「엑 어째서 기뻐하지 않는 거야？」
하며 동요하고 있다.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인데.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3049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