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강간될 뻔 했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다가, 가까이 있었던 돌로 강간마의 머리 퍽퍽 때렸더니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5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0(月)19:40:43 ID:11S

중학교 때 강간될 뻔 했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다가,
가까이 있었던 돌로
강간마의 머리 퍽퍽 때렸더니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두들고 맞고 팔이 부러졌으니까,
나의 죄로는 일절 되지 않았다.

강간마는 그리고 나서
10년 이상 식물상태였다고 한다.


가장 시커먼 것은,
그런 강간마의 말로를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후련해진다는 것.


5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0(月)20:42:24 ID:MeK
>>540
10년 뒤 나았던 거야? 죽었던 거야?


5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1(火)04:57:07 ID:vYv
>>542
죽었어요.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5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2826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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