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친구하고 서로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데, 나한테 연락없이 갑자기 방문해온 여동생이 친구가 집에 있는걸 목격하더니, 「언니 집에서 언니 이외의 사람이 나왔다! 도둑!」이라고 소란을 일으켰다.






3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26(木)17:12:05 ID:vb.dx.L1

어리석은 여동생이 저질러 줘서 푸념.


나는 본가가 히로시마이며,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도쿄로 이사&취직.
고등학교 친구도
똑같이 도쿄에 왔다.

어느 쪽의 집에 숙박하는 빈도도 높고,
병에 걸리거나 했을 때 편리했으니까,
서로 열쇠를 교환하고 있었다.

『연락없이 방문은 하지 않는다』
같은 규칙을 결정해놓고,
트러블도 없이 지냈다.







4월 부터 여동생도 도쿄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저께 이사해왔다.

「집에 올 때는 사전에 연락해」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여동생이 연락 없이 나의 집의 초인종 연타.

우연히, 친구가 나의 집에 있었으니까 나와버리고,
「언니 집에서 언니 이외의 사람이 나왔다! 도둑!」
하고 놀라서 어수선 하게 되어서,
최종적으로 경찰 신세로.


업무중에 경찰에게
「빈집털이를 잡았다」
는 연락받고 나는 오후 휴가 얻어서
황급하게 달려가서 상기했던 말을 듣고,
사전에 방문연락 받았고 내가 허락한 손님으로
빈집털이는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고,
친구와 여동생을 데리고 경찰을 뒤로 했다.


이걸로 『착각했네요, 쨔잔』
으로 끝나면 좋았겠지만,
여동생이 되려 분노.

「집주인이 없는데 집에 들어오다니 도둑과 같다!」
→집주인 본인이 허락하고 있다.
「게임기를 가지고 나가려 했다!
허가 받아서 들어왔지만 도둑!」
→그것은 친구가 잊고 간 친구의 게임기.
「무엇보다 타인인데 여벌열쇠를 가지고 있는게 이상해!」
→당사자 끼리 납득해서 하고 있는 것.
「너(친구)가 가지고 있는 열쇠를 나에게 넘겨라!」
→연락 없이 방문하는 놈에게 열쇠 주고 싶지 않다.


옛날에는 성실했을텐데….

내가 집에서 나오고 4년간 이상해졌던 것인지,
원래부터 잠재적으로 이상했던 것이
지금 드러나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여동생과의 교제
최저한으로 하도록 할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417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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