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직장에 저어어말로 성격이 나쁜 여성이 있다. 「나는 생각한 것을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이야」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말하기 쉬운 사람(얌전한 사람, 신입 등)을 샌드백으로 하고 있을 뿐.








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2(月)19:44:05 ID:Mv.jx.L1

직장에 저어어어말로 성격이 나쁜 여성이 있다.

「나는 생각한 것을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이야」하고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말하기 쉬운 사람
(얌전한 사람, 신입 등)
샌드백으로 하고 있을 뿐.






「나에게 무서운 것은 없다」
고 자신만만하게 구박하고 있지만,
그것도 결국 상대를 고르는 시점에서 알만.

샌드백이 되버리면
상대가 그만둘 때까지 샌드백 취급.
화냈을 때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니라서
누구도 아무 소리도 할 수 없다.

주의 하려고 하면
「○○해리스먼트!」하고
소란 일으킨다.

처음에는
"마음씨 좋은 참견쟁이 아줌마"
라는 느낌이라서,
신입 씨가 쓸데없이 따르고
업무・프라이빗의 상담을 하지만,
들은 이야기를 웃기고 이상하게
꼬리와 지느러미 마구 붙이고
꼬리 지느러미 쪽을 말하고 다닌다.

「죽어버려」「추녀」「미치광이」
「장애자」「발달장애지 너」같은게
히스테리 때의 말버릇.

자기 아들과 딸은 히키코모리 니트
(자녀분들 하고 동급생 스탭이 있다)인데,
타인의 아이가 파트타이머 근무하거나
비정규직이다 하는걸 형편없이 헐뜯는다.

「젊으니까 제대로 일하세요!
장애인이야?!」같이.

아무튼 남의 가정의 흠집찾기가 좋아.
조사해서 꼬리지느러미를
퍼뜨리는게 너무 좋아.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다.
너무 많이 있다.


잘 돌봐주는 믿음직한 아줌마,
일 때는 말투도 그런 느낌인데,
한 번 히스테리 일으키면
차별용어연발로 말투도 더럽게 된다.

취미도, 일본식으로
본격적인 차나 꽃을 하는 반면,
도박이나 뭔가로 낭비하거나 양극단.

복장도 그렇다. 교우관계도,
어딘가의 사모님 분들하고
식사 모임을 하거나,
질이 나쁜 사람하고
마작이나 빠찡코에 틀어빅하거나.
무엇이든지 양극단.

이중인격인가 생각해버릴 정도.

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 말하기로는
「옛날부터 그랬다」고 하니까,
뇌종양 같은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6대째 샌드백인 나는
이젠 그만둘테니까 좋지만,
다음에 선택된 싱글마더 여성이
안타까워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퇴직이 결정되고 나서
잠잘 수 있게 되었고
먹을 수 있게 되기도 했고.
마음 속에서 안심하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저렇게 되는 걸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149935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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