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일 수요일

【2ch 막장】대규모 맨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가끔씩 우편물이 잘못 도착할 때가 있다. 어느날, 장난쳐진 졸업앨범이 나의 우편함에 있었다. 어떤 여자애만 먹칠되거나, 구멍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그 애는, 이웃에 살고 있는 중학교에 들어가는 여자애였다.





173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3/31(火) 14:23:18

대규모 맨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가끔씩 우편물이 잘못 도착할 때가 있다.


어느날, 장난쳐진 졸업앨범이 나의 우편함에 있었다.
어떤 여자애만 먹칠되거나, 구멍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잘 보니까 그 애는, 이웃에 살고 있는
중학교에 들어가는 여자애였다.







확실히 이웃 분은
(여자애)의 중학교 수험이 잘됐다」
고 말하고 있었을텐데···.
서투르게 움직일 수도 없고,
학교에 사정을 이야기 해서
새로운 졸업 앨범을 여자애한테 건내주었다.


그리고 나서 3년 뒤,
이웃집 여자애하고 우편함에서 서서 이야기 했더니,
졸업 앨범 건으로 감사를 받았다.

게다가 괴롭힘 주범이, 중학교에서 혼자만
괴롭힘 피해자들하고 같은 반이 되어서,
따돌림 받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고 들었다.

최근에는 학교에 오지 않으니까,
친구가 집에 놀러가고 있다고 한다.
「잘됐구나ー」
라고만 말하고 헤어졌다.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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