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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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웃집 전남편이 나타나 「바람피우냐ー!! 죽여버리겠다!」며 소란. 「코로나로 일본이 이렇게 되어서 불안해졌을 거라고 생각해서 와줬는데, 아내가 다른 남자하고 살고 있었으니까 용서할 수 없었다」 이웃집 아주머니 「저건 고교생으로 성장한 아들입니다」
9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8(火)20:09:27 ID:qM5
같은 맨션 아파트에 어머니의 동료가 살고 있는데,
가정환경이 비슷하고 아이들끼리 나이도 가까우니까,
사이가 좋아졌다.
우리집은 어머니+나+여동생,
어머니 동료 집은 어머니 동료+딸+아들.
어느 쪽도 이혼 가정으로서,
어머니의 직업은 인터넷에서는
못난 남자 기르기(ダメンズウォーカー)로
유명한 간호사.
우리 여동생이 어머니 동료의 집에서
게임하고 있었더니, 벨이 울렸다.
어머니 동료의 아들이 응답했더니,
인터폰 저쪽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바람피우냐ー!! 죽여버리겠다!」
고 소란 일으키기 시작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관리인 씨가
경찰을 불러서 소란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그 때 없었고, 귀가했더니
여동생이 새파랗게 되어서
벌벌 떨고 있었다.
그날 밤 오랜만에 부모자식 셋이서 같이 잤다.
나중에 물어봤지만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친 것은,
어머니 동료의 전 남편.
「코로나로 일본이 이렇게 되어서
불안해졌을 거라고 생각해서 와줬는데,
아내가 다른 남자하고 살고 있었으니까
용서할 수 없었다」
고 한다.
어머니 동료는 경찰에
「저건 고교생으로 성장한 아들입니다」
라고 말하고,
전 남편은
「그런 바보 같은!
아직 초등학생이었을 것이다!」
하고 경찰에서 또 소란 일으켰다고 하는군.
이혼이 6년 전이었으니까
고등학생이 되는게 당연하지….
우리 아버지도 제대로 된 사람 아니었으니까,
그 탓으로 여동생이 트라우마를 생각해내서
상당히 민폐였다.
코로나 편승 로미오는 소멸했으면 한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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