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1(月)12:25:55 ID:sKD
남자친구에게 권유받아서
인터넷 게임을 시작했다.
그 게임에서는, 결혼하는 것으로
공유 재산이나 방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어제 아침, 남자친구가
「보게 되면 사줬으면 한다」
고 하는 아이템을 봤지만,
소지금이 없었으므로 공유자산에서 구입했다.
그런데, 일어난 남자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모은 돈을 멋대로 쓰는 거냐」
하고 격노.
지금에 이르기 까지 한 마디도 하지 않고서
방에서 게임 하고 있는 것 같다.
공유자산은 같은 액수를 서로 내놓는 것이고,
자신이 『사둬』라고 부탁한 물건.
（일으켜도 일어나지 않았던 주제에）
라든가
（고작 게임으로 그렇게 화내는 거냐）
라든가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불가항력이라고는 해도, 너는 지금,
내 돈으로 내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니까
화가 났으므로 쫓아낼 준비중.
（남자친구는 관광업으로 일찍 타격을 받아,
저번달초부터 보상도 받지 못하고 무직.）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1(月)13:27:38 ID:uTu
>>784
가상공간에서도 현실에서도
기생근성 굉장한 남자친구구나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9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9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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