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6일 월요일

【2ch 막장】나도 약한 알레르기가 많이 있고, 알레르기 가진 친구가 있는데, 나「이거 맛있어! 먹을래?」 친구「나 그거 알레르기 있으니까 먹을 수 없어」 나「아, 그랬다. 미안」 이런 대화를 자주 하다가 「나를 죽이고 싶은 거야?」










4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6:40:16 ID:pL.bk.L1

나 자신이 나쁜건 알고서 푸념.


나 자신이 여러 알레르기 있음.
달걀이나 생선이나 과일이거나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어.

하지만, 대부분이 약하니까,
(1일 2개 먹으면 발진이 나오는 정도)
알레르기 자체를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친구로도 알레르기 가진 애가 있지만,
나는 그런 사고방식이니까
나「이거 맛있어! 먹을래?」
친구「나 그거 알레르기 있으니까 먹을 수 없어」
나「아, 그랬다. 미안」
하는 느낌의 대화를 제법 자주 해버린다.



마침내 친구를 화나게 만들어서
「나를 죽이고 싶은 거야?」
라는 말을 들었다.


어떤 방면에서 봐도 완전히 내가 나쁘지만,
잊어버렸을 뿐이고, 무리하게 권유한 것도 아닌데….

애초에 자신의 알레르기도
너무 많아서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데,
또 타인의 알레르기까지 기억할 수 없어.

하는 변명.



4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7:43:40 ID:ZY.ie.L9
>>438
친구의 생명에 관련된 알레르겐을 잊었다는 건,
그 애가 죽어도 아무래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


4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7:51:59 ID:ZT.bk.L15
>>438
느슨한 알레르기까지 기억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보통 관련되는 사람의, 생명이 걸린 것만은
인명 및 알레르기를 암기하는 쪽이 좋아요
살인범이 되고 싶지 않고…


4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9:02:05 ID:Li.dz.L8
>>438
『악의는 없는 것이 질이 나쁘다』라는 말을 든는 놈이네.
말로는 『미안』하고 사과하고 있지만,
애초에 타인의 알레르기 기억 못해서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이니까,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사과하면 즉시 날려버리는 정도의 감각.


그대로 너그러운 자신으로 있고 싶으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악의가 없는 것에
친구가 익숙해질지도 모르고,
자신의 사고방식 바꾸면서 까지
친구에게 다가갈 필요 없고.
끼리끼리 사귄다는 말이 있듯이,
당신하고 같은 감성의 사람이나
당신의 행동을 참아주는 너그러운 사람이
친구나 지인으로서 남을 거야.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09:20:48 ID:me.iy.L1
>>438
애초에 어째서 남에게
『먹을래?』하고 묻는 거야?
그거 그만두면 좋지 않을까


4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30(火)10:14:48 ID:vo.iy.L2
>>438
애초에 『먹을래?』는
그렇게 빈번하게 물어보는게 아냐
나눠먹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44835/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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