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5일 일요일

【2ch 막장】회사의 후배가 어째서인지 나한테만 태도가 나빠서 보다못한 그룹 리더가 가볍게 면담했다고 하지만 후배의 주장이 이해불능. 굉장히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가 장녀로 아래에 여동생이 있으니까








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01(水)12:20:54 ID:9l.xh.L1

회사의 후배가 어째서인지
나한테만 태도가 나빠서
보다못한 그룹 리더가
가볍게 면담했다고 하지만
후배의 주장이 이해불능

굉장히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가 장녀로 아래에 여동생이 있으니까








후배는 여동생 입장으로
후배 언니는 상당히 횡포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여동생이니까 후배의 물건을 훔치거나 부려먹거나,
후배 부모님도 후배 언니를 혼내지 않았다

후배는 언제나
후배 언니가 물려준 것만 입고
새로운 옷을 사주는 일이 없다

후배 언니가 가고 싶은 곳에
운전수로서 따라가게 되었는데
「여동생(후배)가 가고 싶어하니까 같이가줬다」
고 말하며 그 날 지불은 전부 시켰다 등등

그러니까 선배(나)도 언니라는 것은
똑같이 횡포하는 쓰레기니까 싫다고 한다


후배 언니는 횡포하고 싫어하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미움받을 이유가 몰라

오히려 나는 지방 거주하는 미성년 여동생이
도쿄의 라이브에 가고 싶어할 때
신칸센, 라이브티켓, 호텔, 식사
전액 부담할 정도로 시스콘이니까

후배 언니하고는 정반대 타입이고,
후배 자신에게도 횡포를 부린 적은 없고
내가 장녀라고 알때 까지는
관계도 양호했는데

속성만으로 지금까지의 인품을
완전히 무시하고 미워하는
후배의 신경을 모르겠다는 이야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33378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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