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 화요일

【2ch 막장】뒷쪽 공터에 집이 새로 세워졌는데, 창문을 열어두고 있었는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3(月)12:23:57 ID:36.e5.L2

오랫동안 공터였던 뒷쪽 토지에, 집이 세워졌다.

인사 같은건 없었으니까,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방충망을 해둔
창문을 열어두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상태로 있는 것 같아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집은 잘 때 2시간 만 느슨하게
에어컨을 켜놓고 타이머를 해놓으니까
창문은 딱 닫고 있는데,
전기를 끄면 에어컨 모터 소리에 섞여서 들려온다.

처음에는,
(실외기에 뭔가 걸려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해서 보러 갔지만,
밖으로 나간 순간에
「오우!오우!오우!」(←여성의 목소리야)
하는게 들려와서
히이이이이이!!
하게 되었다.

남자 쪽은
「아직이야아~!」
같은 말하고 있다.

대사까지 들려왔다.

황급하게 돌아갔을 정도.









그것이 매일.
건강한 것은 좋지만,
저기까지 가면 이미 테러.

그래서
「관계하는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
근처에 들리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하는 메모를 투고했다.
잠잠해졌다.



잠잠해졌다는 것은,
『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걸까?
저렇게 큰 목소리가?
그리고 『부끄럽다』고 생각했던 걸까?
저렇게 커다란 목소리 내놓으면서?


다행이라고 할까,
친정을 재건축 하며 이사하게 되어서,
그 직전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나중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이었지만,
그런게 아니었으면
참을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몰라.



지금도 때때로, 여성 쪽의
『오우! 오우!』
가 환청으로 들려오잖아.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より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관계 소리가 아니라 야동 소리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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