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일 월요일

【2ch 막장】남동생 아내가 짜증. 나는 시어머니하고는 사이 좋은데, 남동생 아내가 「나에게는 시어머니 푸념을 해도 좋아요」 「어머님에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도 좋아요」 얼굴이 “남의 불행은 꿀맛” 같은, 불쾌한 얼굴.










849: 名無し 20/06/13(土)22:39:43 ID:Hi.xu.L1

남동생 아내가 짜증.


나는 시어머니하고 사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만든 요리 같은 요리나 받은 과자 같은걸
나눠주기도 하고, 부담없이 런치나 온천 같은데
놀러 가기도 하고.

나의 푸념을 시어머니는 싫은 표정 없이 들어주고,
나도 시어머니를 의사에게 데려다 주거나 한다.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지만,
친정 어머니보다도 교제하기 쉽다.








그러니까, 나는 친정에 귀성해도
시어머니의 욕설 같은건 하지 않는다.

어머니에게는
「시어머니가 잘 해주시고 게시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라고 말할 정도.

어머니도
「좋은 시어머니라 잘됐다.
시어머니에게 고맙다고 말해줘」
하고 시어머니 이야기는 끝난다.


하지만, 어머니가 없을 때 남동생 아내에게
「나에게는 시어머니 푸념을 해도 좋아요」
라든가
「어머님에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도 좋아요」
같은 말을 해오지만.

그 때의 얼굴이 “남의 불행은 꿀맛” 같은,
불쾌한 얼굴이라서 짜증이 나요.

그런 표정으로 나오는 여자란
신용 할 수 없어요.


어째서, 남동생은 이런 여자하고 결혼한 거지.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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