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마더콘 남자와 결혼했다가, 아들을 데리고 이혼한 사촌언니. 사촌 언니가 친정에 돌아오고 나서 20년 가까이 지난 현재, 스무살이 된 사촌 언니의 아들 군이 마더콘이 되어버렸다.






4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7(日)00:20:26 ID:jV.zq.L5

우리 사촌 언니는,
예전에 무심코 마더콘하고 결혼해버렸던 적이 있다.
약속대로라고 할까,
“아들을 애인으로 보고 있는 엄마()” 하고
상당히 큰 싸움을 벌이게 됐다.

하지만 마더콘의 마더콘이 낫지 않았기 때문에,
사촌 언니는 단념하고 아들을 데리고 이혼했다.


그리고 사촌 언니가 친정에 돌아오고 나서
20년 가까이 지난 현재,
스무살이 된 사촌 언니의 아들 군이
마더콘이 되어버렸다.









사촌 언니가 소파에 앉으면
아들 군이 옆에 딱 붙어서 앉으려고 한다.
사촌 언니가 마실걸 마시면
아들 군이 같은걸 같은 잔으로 마시고 싶어한다.
사촌 언니가 잠자러 가면
아들 군이 따라가서 같은 방에서 붙어서 자려고 한다.


얼마 전에 명절에 목격했을 때는 충격적이었다.
내가 그하고 5년 전에 만났던 단계에는,
보통, 마더콘의 마 자하고도 연이 없는
아이였으니까, 더욱 놀랐다.

사촌 언니에게 물어보니까,
「어째서인지 요즘 2년 정도 사이에
갑자기 아들이 마더콘이 됐다」
고 한다.

사촌 언니만이 아니라,
이모부도 이모도
사촌 언니의 남동생도
걱정해 줘서 여러가지 조사했지만,
이유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그대로 아들 군은
누가 말려도 무슨 말을 해도
점점 마더콘 레벨을 올려서,
현재의 하이 레벨 마더콘으로 진화했다.

「무엇이 원인일까」
하고 무심코 말했더니
「역시 피일까…」
하고 사촌 언니가 울 것 같은 얼굴로 말했다.

적절하게 길러도 마더콘으로 각성해버리는
마더콘의 혈맥이라니 무섭네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より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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