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엄청 사소하지만 「저녁밥 뭘로 할까」「오늘은 우동의 기분」 같은 이야기 하고 있으면 「나는 우동 싫은데」하고 끼어들어오는 사람이 신경 몰라.








3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31(月)11:35:03 ID:8D.tk.L3

엄청 사소하지만
「저녁밥 뭘로 할까」「오늘은 우동의 기분」
같은 이야기 하고 있으면
「나는 우동 싫은데」하고
끼어들어오는 사람이 신경 몰라.

별로 그 사람을 부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같이 밥먹으러 가는 사이가 아니고
그 사람의 취향 따윈 아무래도 좋고.








무시하고 있으면 몇 번이나 어필해오니까
「그렇습니까」 정도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수수하게 짜증.

또 그 사람,
「금년은 그 과자 없습니까」하고도
불평을 해왔다.

그 과자는 나의 고향의 정평인 토산물 과자로,
매년 명절 귀성하면 사오는 것.

하지만 금년은 코로나라서
귀성하지 않았으니까
당연히 선물도 없음.

「귀성하지 않았으므로」하고 말하면
「어째서 보내달라고 하지 않는 거야?」라더라.

먹고 싶으면 당신이 통판으로 사면? 신경 몰라.
아ー 시시한 푸념이라 미안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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