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10/15(木) 19:16:38
언니가 개를 산책시키다 폭한에게 습격받았다.
통행인이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지나갔기 때문에,
옷이 찢어지는 것 만으로 끝났다.
그 때 애완견이 범인의 노출된 물건을
할짝할짝 해버린 탓으로
세균이 옮겨간 것 같다.
잘라버리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 같아서,
거꾸로 범인 측에게서 고소 받았다.
그래서 부모님이,
애완견이 분식 버릇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범인은 자업자득일지도.
하지만, 가족 전원이 애완견의
『어서오세요』하는 할짝할짝을
행복으로 여기고 있었으므로
떨떠름함이 멈추지 않는다 _| ̄|○
변호사의 답변을 보기로는,
범인이 잘라버리고 끝날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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