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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반 친구들이 축제에 나갔는데, 반항기 갸루 2명이 유카타를 어깨까지 내놓고 기녀풍으로 입었다. 친구 가운데 한 명도 그런걸 따라하고 있어서 천박하다고 주의했지만….







7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1(火)08:22:11 ID:E5k

기모노 경찰(着物警察)이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지만,
유카타로 친구가 없어졌던 이야기.


우리 학교는 매년 여름 지역 이벤트에서
볼란티어 활동 같은걸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축제에 한정되어 참가율이 높았다.

중2 때 반이 모두 굉장히 사이 좋고,
볼란티어 담당이 아닌 2일차에
『다같이 축제 참가하자』고 하게 되었다.

「모처럼이니까 유카타 입을 수 있는 애는 입자!」
하는 흐름이 되어서,
일부러 유카타 사러 갈 정도로
힘이 넘치는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집합해 보니까
반 안에 있는 반항기 한창인 갸루 2명이
검은색 팔랑팔랑한 유카타를
어깨 내놓고 다리 보이는
오이란(花魁,기생) 같이 입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친구 가운데 한 명이
(갸루하고 같은 부활동)
갸루에게 감화된 것 같아서,
핑크 원단 유카타를
벗으려는 듯한 모습으로 입고 있었다.

기녀풍 같은게 아니라,
심이 없어서 등이 구깃구깃 엉망진창이 됐고,
정말로 벗는 도중의 반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내가 친구에게
「에, 천박하지만.
어째서 반라(半裸)인데?
제대로 입어」
하고 지적했더니,
그걸 다른 갸루에게 들린 것 같아서,
자기들 일이라고 생각한 두 사람에게
나는 비난을 받았다.

내가 모두의 앞에서 갸루들에게
머리90도로 숙이고 사과를 하게 되고,
모두에게서 떨어지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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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하고 유카타를 입고 축제에 갔는데,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들이 「어머! 옷매무새가 흐트러져 있어요!」「띠가 이상하구나!」 그러자 한 친구는 「켁, 기모노 경찰이냐」 하지만 다른 친구는 「그렇게 띠가 망가져 있습니까!?」하며 거꾸로 체크를 받았다.






6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1(水)01:02:53 ID:FZc

친구하고 유카타를 입고
쿄토의 축제에 갔을 때 있었던 사건.

만원전차를 내린 뒤,
화장실에서 아주머니들 집단하고 마주쳤다.

아주머니들은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어머! 옷매무새가 흐트러져 있어요!」
「띠가 이상하구나!」
하고 차례차례 기모노의 흐트러짐을 지적했다.


그것을 듣고 A코는
「켁, 기모노 경찰이냐」
하고 욕설을 퍼부었지만,
한 편 B코는
「그렇게 띠가 망가져 있습니까!?」
하고, 아주머니 분들에게 거꾸로 체크를 받았다.

B코는 5명의 아주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갈팡질팡 하면서 기모노를 고쳐달라고 했다.

) 기모노 경찰 : 길거리에서 갑자기
기모노를 입은 여성에게 트집을 잡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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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시어머니가 우리 집안 가보인 기모노를 가위로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가, 변상금으로 노후 양로원 자금을 날려버렸다.





1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3(土)18:15:44 ID:f3.8x.L1

시어머니가 오시마 명주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기 때문에
제대로 단단히 변상을 받았더니
시부모의 노후 양로원 자금이
전부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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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토요일

【2ch 유머】결혼식 기모노를 고르러 갔는데, 최종적으로 결정된 모습을 보고 시아버지가 「공주님같구나」 설마 이 나이가 되고 그런 말을 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굳어졌더니, 「〇〇씨(시어머니)도, 공주님처럼 예뻤어」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6(火)15:54:08 ID:s99
개인적인 충격 이야기.
시아버지는 중년남자, 로맨스 그레이, 신사 같은 말의 어울리는 분.
언행 부드럽고 누구에게도 정중하다.
시어머니도 온화하고 상냥하지만 시아버지에게만은 츤데레.
남편은 그 두 사람의 혈통을 깊게 이어받았는지 상냥하다.


몇 년 전의 이야기지만, 결혼식 기모노를 선택하러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나 4명이서 다녀 왔다.
시어머니는 기모노의 지식이 풍부하므로 이쪽에서 부탁했다.
시어머니를 따라서 시아버지가 함께 가고 싶어한다고 듣고, 기분 좋게 OK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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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친가에 놔둔 누나 옷을 훔치려다 혼난 제수가, 이번에는 내가 놔둔 기모노를 훔쳐 입었다. 그런데 코스프레용 기모노를 입고 나갔다가 바보 취급 당하고, 내가 여장 코스프레 할 때 입은 옷이라는걸 알자 패닉 일으켜서 몽땅 찢어버렸다.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3(金)21:41:21 ID:N5M
제수에게 기모노를 갈기갈기 찢겨졌다

우리집은, 누나, 나, 남동생의 삼남매로서, 누나와 나는 집을 나왔고 남동생 부부가 부모님과 동거하고 있다
누나도 나도 방은 그대로 놔두고 창고 대신으로 쓰고 있다

제수는 이전에도 저질렀는데 누나가 방에 양복이나 악세사리에 대해서
「주지는 않지만, 제대로 되돌려 놓을거면 입어도 좋아」라고 말했는데
자기 방에 가져가고 「받았다」라고 우겨서 혼났다
누나는 옷장에 작은 자물쇠하고 오토바이용 파이프락을 걸어서 열리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누나의 옷을 빌릴 수 없게 되자 다음에 나의 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열쇠를 걸어놨지만, 크레디트 카드로 열 수 있는 타입이라서 쉽게 침입했다
나의 방에도 여자용품옷이 잔뜩 있어서 그것을 누나옷이라고 생각해서 입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은 들키지 않도록 매번 제대로 되돌려놓고 열쇠를 잠궈놓고 있었지만
첫참배에서 말려놓은 기모노를 입고 나갔더니 기모노가 이상하다고 바보취급 당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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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 화요일

【2ch 괴담】『오래된 기모노』

48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4/04(월) 08:07:14 ID:3bosrNXf0
아버지가 혼자서 모임에 참가했을 때, 낡은 기모노(코소데小袖?)를 구입.
) 코소데(小袖) : 흰 옷감으로 만든 평상복
귀가 뒤, 바람쐬기를 겸하여 기모노용 행거에 걸어서 가게에 매달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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