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22(水)12:40:53 ID:93k.jm.en
우리집 차보종 닭♂이 다시 젊어진 이야기.
우리집 닭은, 전에는 6마리 있었는데
차례차례 수명을 맞이하여, 남은건 1마리만이 됐다.
나는, 닭이라는건 언제나 아래를 향하고
먹이를 찾으면서 걷고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집 수탉(코타로)가
사실은 언제나 쓸쓸해서 고개 숙이고 다녔다는걸
오랫동안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마지막 1마리가 되고 1년 정도 지났을 때,
코타로의 목주위에 하얀 털이 섞이게 되었으므로,
(이 애도 이제 곧 수명일지도…)
하고 안타깝게 여기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