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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시절 친구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나가보니까 종교 권유였다. 친구의 『어떤 죄라도 씻어내고 깨끗하게 될 수 있다』는 발언에, 당시 중2병이 아직 낫지 않았던 나는 울컥해서 「헛소리하지마.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982. 名無しさん 2019年05月25日 11:15 ID:3T085Z6M0

『경문이란 굉장해』를 읽고서 생각났던 일.
그 사람 처럼 멋지게 되지는 않았지만…


사회인이 막 됐을 때,
중학생 이래 전혀
안면을 마주친 적이 없었던
전 친구A에게서 연락이 왔다.

A의 고교 친구도 끼워서 
함께 놀자고 하길래,
바보같은 나는
(또 교류가 재개될 수 있다면 기쁘겠는데,
그 아이하고도 친구가 되면 좋겠는데)
하고 태평한 것을 생각하면서
태연하게 외출하였다.


네, 종교 이야기였습니다 정말로 (생략)


그렇다고 해도,
진한 권유가 아니라
「이런 느낌으로 굉장하다니까!
개종까지는 아니라도,
당신도 이걸 해보지 않을래?」
하는 이야기였지만….


그 가운데서는
『이것을 하면,
어떤 죄라도 씻어내고
깨끗하게 될 수 있어서
모든게 허용된다』
하는 부분에,
정말로 울컥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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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3일 월요일

【2ch 괴담】심령현상에 조우했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나 소설을 곁에 두면 좋다고 한다. 그래서 가위에 자주 눌리는 나는 라이트노벨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를 머리맡에 놓아뒀는데….

비슷한 이야기
【2ch 괴담】은혜갚은 피규어

87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2/18(수) 15:03:49.87 ID:XM/i329X0.net
무서운 사건이나 심령현상에 조우했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나 소설을 곁에 두면 좋다고 친구에게 들었지만,
진짜였었다.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가위에 자주 눌린다.
대학에서 특별히 친구 교제에도 불만은 없고 스트레스는 전무인데, 빈번하게 그것은 일어났다.
그 탓에 강의중에도 멍해지 있는 일이 많아졌고 식욕도 격감. 자는 것이 무서울 정도 였다.
오늘도 또 가위에 눌리는 것일까…하고 이불 속에 기어들었지만, 이번은 가위눌림 플러스α로 나와댔다…
얼굴이 새하얗고 푸른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눈앞에 흐-릿하게 비치고 있다.눈 이 새까만데 어디를 보고 있는 거야…
갑자기 나의 이불에 손을 넣고 나의 손을 꽈악 잡아 왔다.
그리고나서 나를 꽈악꽈악 강력하게 잡아당겼다.
꿈 속이라고는 해도 무섭고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려 해도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몸을 바동바동 거리며 날뛰려고 발버둥치다가 겨우 깨어났다.
완전 온 몸이 땀으로 흠뻑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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