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 名無しさん 2019年05月25日 11:15 ID:3T085Z6M0
『경문이란 굉장해』를 읽고서 생각났던 일.
그 사람 처럼 멋지게 되지는 않았지만…
사회인이 막 됐을 때,
중학생 이래 전혀
안면을 마주친 적이 없었던
전 친구A에게서 연락이 왔다.
A의 고교 친구도 끼워서
함께 놀자고 하길래,
바보같은 나는
(또 교류가 재개될 수 있다면 기쁘겠는데,
그 아이하고도 친구가 되면 좋겠는데)
하고 태평한 것을 생각하면서
태연하게 외출하였다.
네, 종교 이야기였습니다 정말로 (생략)
그렇다고 해도,
진한 권유가 아니라
「이런 느낌으로 굉장하다니까!
개종까지는 아니라도,
당신도 이걸 해보지 않을래?」
하는 이야기였지만….
그 가운데서는
『이것을 하면,
어떤 죄라도 씻어내고
깨끗하게 될 수 있어서
모든게 허용된다』
하는 부분에,
정말로 울컥 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