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어머니 장례식에 갔던 밤에(왠지 기분따라 따라갔던 것 같다. 소금 뿌리는거 잊었으니까)
검은 안개? 같은 것에 습격당하는 꿈을 꾸었다
땀이 흠뻑 되서 일어났지만, 약속이나 한듯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심장이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니,
피규어 선반에서 2개의 흰 광선이 날아 온 뒤, 갑자기 몸이 편해졌다
소중히 한 인형에게는 영혼이 머문다는건 정말이군
이것으로 도와 준 피규어가 에로 피규어(찌찌를 ∞로 꾹 눌러줌)로,
광선이 젖가슴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면 좋은 이야기로 마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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