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23(木)16:28:19 ID:Kua 20대부터 교제하던 남자와 아이가 생겨도 사실혼(事実婚) 하고 있었던 A. A는 직장을 너무 좋아하는 인간으로 이른바 의식 높은 계(意識高い系)지만, 거기에 비해서 특별히 급료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의식이 높기 때문에 돈쓰는 것도 격렬하고, 평범한 직장을 가진 남자보다 낮다. 지인 여성이 결혼하고 있는 전업이나 아르바이트 정도라는걸 알게 되면, 「여자는 사회 진출해야 하는데 너희들 같은게 있으니까」 하고 잔소리를 말한다. 특히 아이없고 전업, 남편이 출장으로 2~3일 비워도 그 날 어디 외출해도 책망하지 않는 남편을 가지고 있는 S코에게 힘들었다.
S코는 만날 때마다 「아이의 인지 정도 받아두는게 좋은게 아닐까?」
하고, A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기보다는 A의 아이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는 느낌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