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31(水)06:54:25 ID:sDp
그저께부터 입원중.
독실희망했지만 비어있지 않아서, 오늘 오후 독실이 빌 때까지 어쩔 수 없이 4인실.
처음으로 입원하게 됐지만, 모두 개인실을 희망하는 이유를 잘 알게 됐어요.
4인 전원이 상식인이라면 좋지만, 하나라도 이상한게 있으면, 이젠 지옥.
이번에 한 가족이 면회시간 내내 놀 려 고 와있어서 시끄럽기 짝이 없다.
환자 씨가 허리를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휴게실에 가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유아 포함해서 7~8명이나 기성을 지르면서 뛰어다닌다.
간호사에게 주의해달라고 해도 모르는 척 하고.
면회시간 끝나서 어휴 하고 생각하니까 밤새도록 한 시간 마다 너스콜 해서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고 호소한다.
낮의 일이 없었다면, 아파서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랬으니까 짜증날 뿐.
덕분에 이쪽은 전혀 잠자지 못했고.
이젠 차라리, 앞으로 신축증축하는 벙원은 모두 개인실로 하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