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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해수욕장에 갔는데, 브래지어가 없어져서 티셔츠 안쪽으로 접고 묶어서 가슴은 가렸지만 배는 노출되는 패션으로 돌아왔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너 무슨 생각 하는 거야!」「그렇다고 배를 내놓고 돌아오는 놈이 있냐!」하고 분노.
9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12(木)21:24:53 ID:Qi.ng.L1
824에서 썻던 것에 계속
아버지가 화낸 이유를 모르겠다고 썻습니다만,
최근 또 아버지가 큰 소리로 마구 화를 내길래
리빙에 내려가 보니까,
언니가 속옷 차림 그대로
부루퉁한 얼굴로 아버지 앞에 우뚝 서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언니가 욕실에 들어갈 때
파자마를 가져가는걸 잊었으므로,
속옷만 입고 다ー닷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을 때 아버지에게 발견됐다는 것.
아버지의 주장은
속옷 차림으로 집 안을 어슬렁 거리는
상식이 없는 딸이라는 것이었지만,
그러면 더욱 더
속옷 차림의 딸 붙잡아놓고
그대로 화를 내고 있는 것은
모순이라고 밖에 할 수 없고
의미를 모르겠다.
그것도 한겨울 밤중에
속옷이 아니라도 추운 가운데,
늦은 시간에 큰 소리로.
덧붙어서 나에게는
언니가 두 명 있고
큰언니는 상당히 빨리 결혼했지만,
속옷 차림으로 혼나는 작은 언니하고
나는 결혼하지 않았고,
그 원인으로서, 위에다가 썻던
내 배 노출 건도 포함해서
「사람들 앞에서 알몸 같은 모습으로
어슬렁 거리는 딸이니까
남자 한 사람도 상대해주지 않는거다!」
라고 말을 했다.
나의 배 놓은 차림을 알몸 취급 받은 걸로
나도 화가 나서 되받아 칠 뻔 했지만,
여기서 언니가
「실은 예전부터 남자친구 있지만」
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