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名無し 2018/12/05(水)22:36:57 ID:bGd
조금 물어보고 싶지만.
혼자 사는 사람은 회사 사람들을 집으로 부르는거 싫어해?
우리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서 회사 근처에 집을 빌린 중도입사 해온 사람이 있지만,
그녀석이 아무튼 자기 집에 사람을 부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녀석의 환영회를 포함해서, 그녀석 집에서 나베 파티(鍋パーティー)를 하고 싶으니까
「방을 빌려주지 않을래」
라고 부탁하니까
「좀 무리입니다」
라고 시종일관
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22:40:11 ID:BEp
>>830
그건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고 밖에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는건 좋지 않아요
8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22:40:48 ID:ats
>>830
싫다
1한 번 허가하면 야금야금 남의 집에 틀어박히는게 눈에 보인다
게다가 어째서 자기 환영회를 자기 집에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환영회 명목으로 술자리를 싸게 하고 싶을 뿐이겠지
그런 뻔뻔스러운 놈들하고는 사귀고 싶지 않아
8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22:45:13 ID:K0t
>>830
자기 환영회를 자기 집에서 하고, 수도전기비 부담, 뒷처리는 환영회 당사자가 하는 거네요
에, 너무 술 마셔서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은 숙박합니까
아ー 토하거나 하면 뒷처리도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이사오자마자 빨리도 소음으로 양측 이웃방에서 불평이 오면 살기 어렵게 되네요
회사 가까우니까 집합소가 될 것 같은 에감 밖에 들지 않아요
그런 환영회 싫다
834: 名無し 2018/12/05(水)22:53:55 ID:bGd
>>830
미안 도중에 송신해 버렸다.
「어지르지 않는다」「망가뜨리지 않을테니까」
라고 말해도
「무리」
라고 시종일관.
솔직히 화가 났다.
다음날 상사나 베테랑 사원도 끼워서, 설득을 했다.
「나는 다같이 집에 불러서 바베큐를 했다」
「자전거로 5분 거리에 살고 있으니까 어떤 방에 살고 있는지 흥미를 가지는게 당연」
「환영회를 한다고 말하는데 거절하는건 이상하다」
「너는 진짜 친구 교제를 했던 적이 없으니까 그런 사고방식이야. 이러니까 친구가 없는 놈은…」
하고 셋이서 설교도 했다.
그래도
「무리」
로 시종일관.
이젠 모두 어이가 없어서, 아무도 그녀석에게 일을 가르치지 않게 됐다.
제일 말하고 싶었던 것은 만보 양보해서 집에 부르고 싶지 않다고 해도,
환영회 대안책은 내놔라.
집에 부를 수 없는 이유는 이야기 해라.
싫다 싫다로 시종일관 할 뿐으로 납득이 가는 이유를 이야기 하지 않는건 사회인으로서 이상하지.
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22:59:07 ID:DHT
>>834
환영회 대안을 주빈에게 내라고…?
낚시일까, 낚시지요
요즘 세상 신입사원의 첫 업무로 환영회 겸 꽃놀이 장소 잡기, 그런 것도 배싱 당하는 거다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6(木)08:05:52 ID:oGu
>>830
애초에 환영회를 그 사람 집에서 하는게 믿을 수 없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2443451/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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