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8(金)20:35:10 ID:HPe 직장 동료 A라는 여성이 결혼하게 됐고 피로연에 불려갔다 그다지 사이가 좋은 것이 아니지만, 작은 회사이므로 거의 전원 불려간 것 같은 형식이라 거절하기 힘들었다 출석해 보니까, 사장과 부장이 어쩐지 미묘한 느낌이었다 축하 스피치도 틀에 박힌 양식이라 A에게 맞지 않은 내용도 있었으니까
1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13:24:28 ID:Qp3
대학 때 잠깐 BL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자주 읽고 있었던 잡지에 진짜 게이 잡지를 준다는 선물 기획이 있었다.
그 잡지의 권두는 남자가 훈도시 차림(※일본식 속옷. 기저귀 같이 생긴 팬티 같은 것)으로 서있기도 하고 훈도시 차림 남자가 둘이서 얽히기도 하고
알○으로 누워있는 남자의 고○만 꽃으로 숨기기도 하는 솔직히 기분 나쁜 사진이 20 페이지 정도 있었다.
그 책은 버리려고 해도 버릴 데가 없어서 오랫동안 숨겨서 가지고 있었다. 취직하고 나서 거래처 사람이 그 모델 같다는걸 깨닫고 깜짝 놀랐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말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거래처 회사에 보내봤다.
얼마 뒤 담당이 바뀌었으니까 왜일까 하고 생각했더니 호모라는 소문이 나서 그만두었다고.
내 탓일까 하고 가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