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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화요일

【2ch 기담】『옛 여자친구가 죽었다』

81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3/10(목) 02:50:33.24 ID:6pEntISVO
3년 전에 옛 여자친구가 죽었다. 신호무시하는 차에 치어서 부딪친 곳이 나빠서, 였다.
당시는 이미 헤어져 있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들어서 장례식에는 나갈 수 있었다.

복연하고 헤어진 그녀였지만, 첫번째 고백도 복연하자도 내쪽에서. 2번 모두 이별 이야기도 내쪽에서.
지금 생각하면 휘두르고만 있어서, 나는 정말로 몹쓸 남자였다고 생각한다.
당시 유급 하기도 했고, 2살 연상에 사회인의 그녀에게 질투나 시기 뿐이었다.
내가 우울증해지고, 그녀의 걱정도 방해 같아져 헤어졌다.
부담감 때문에, 헤어진 다음은 친구와 놀 때도 상당히 태도로 드러냈다. 어린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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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0일 토요일

【2ch 괴담】친구는 못된 후처에게 사소한 일로 복도에 끌려가 혼나곤 했다. 하지만 그것이 싫지는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813 :귀여운 사모님:2013/11/22(금) 19:18:16.87 ID:Y0jATnhaO
중학생 때 친구의 이야기.

모친이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죽고, 후처가 왔다.
그 사람이 엄격하다고 할까 못되서,
그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배가 고프니까 냉장고 안의 것으로 볶음밥 만들고 남동생과 먹거나,
감기 같아서 콧물이 나오기 때문에 상자 티슈를 많이 쓰거나 하는,
사소한 일로 지독하게 혼나거나, 때리거나 했다고 한다.
부친에게 보이지 않게, 언제나 어두침침한 복도 쪽에 데리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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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5일 일요일

【2ch 괴담】『두고 가지 마』

874 :실화:02/08/17 00:40
친구(A)에게 들은 이야기.

A는 학생시절, 친구 B와 다른 현 교습소에 다니고 있었다.(왜 다른 현인가 말하자면, 현내에서 면허를 취득하면 학교에 들키기 때문에)
그 교습소에서, 현지 여자 아이 2인조, C코와 D코와 사이가 좋아졌다.
교습소에 다니고 있는 동안, 언제나 넷이서 놀면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지만, A와 B에는 현지에서 사귀고 있는 그녀가 있었다.
C코와 D코와는 그 자리에 한해서 하는 놀이라는 생각이었으므로, 면허를 딴 뒤에는 전혀 만나지 않게 되었다.
몇 번이나 전화가 걸려왔지만, 없는척 하곤 해서 이야기하는 일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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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요일

【storyis 괴이정보】영장(霊障), 영적 장해

영장이란, 영적 장해의 줄임말로서 오컬트 계통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영적인 존재나 영적인 행위가 원인이 되어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하여 괴로워하는 상태를 뜻한다.
영장은 성불하지 않는 영이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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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7일 화요일

【2ch 괴담】『5층 건물 폐병원』

65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8/23(화) 02:09:29 ID:9/efGJN60
지난 여름, 나의 친구가 대학 써클 동료 네 명과, 즉 합계 다섯 명이서 담력시험하러 갔다.
장소는 N현에 있는, 5층 건물 폐병원.(현지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심령 스팟이라고 한다)
그 멤버는 남자 세 명과 여자 두 명이라는 구성이었는데, 그런데 그 가운데 여자 아이 한 명이,
「나, 태어날 때부터 영감 가지고 있다」고, 왠지 떠들고 다니는 듯한 녀석이었대.(그렇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한다)

N현은 도쿄에서는 그 나름대로 멀다고 하고, 그 애들은 오후 10시 무렵에 출발. N현에 도착한 것은 오전 영시.
거기서 목표 지점까지는 20분 정도 였다고.

병원까지 가는 길 도중 , 그 영감녀가 「나쁜 느낌이 든다」 「돌아가자. 절대 위험하다」라든가 말하기 시작하고,
병원이 보이는 거리에 들어가자, 「싫어!무섭다!무섭다!무섭다!」하고, 엄청나게 크게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어쩔 수 없으니까, 오는 도중 있었던 편의점에 그 아이를 두고 오자, 고 해서, 차는 왔던 길을 U턴.
그 편의점에 도착하니까, 우연히 택시가 세워져 있었다고 하며, 그 아이는 거기에 타서 돌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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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5일 목요일

【2ch 훈담】시어머니는 3살이 된 딸이 말하는 기묘한 이야기를 듣고, 며느리인 나를 구박하는 것을 멈췄다.

577: 무명씨@오픈 2015/01/11(일)15:19:17 ID:2pY

조금 오컬트틱?한 이야기이니까 현실성 낮지만요
우리 집에서 일어난 진짜 이야기.
시아버지가 돌아가신걸 계기로 떠맡아서 동거하게 된 우리 시어머니는
전형적인 며느리 구박하는 노파였지만, 구박을 그만두게 만든 것이
간신히 제대로 말하게 된 당시 3살의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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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일요일

【2ch 괴담】『부엌문에서 인기척이 났다』

792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05/26(토) 21:09:34. 91 ID:netbBa/H0
어젯밤 늦게 부엌에서 작업하고 있으니까, 부엌문에서 인기척이 났다.
어라?하고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다.
기분탓인가 하고 닫으려고 했을 때, 시야의 구석에 무엇인가가 보였다.
기둥 그림자에 검은 사람 그림자.
아니!하고 생각해서 닫으려고 하니까, 딱 30센치 정도 남겨둔 곳에서 닫히지 않는다.
딱딱한 것은 아니고, 부드러운 무엇인가가 끼어있는 느낌.
한번 더 열고 닫으려고 했다.
또 시야의 구석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그리고, 30센치 남겨놓고 잠기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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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귀여운 여자 아이의 영혼』

71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7/22(수) 17:38:29 ID:K4ZR0iya0
자고 있는 때에 마음대로 방의 문이 열리고,
탁발승 같은 할아버지가 「나무아비타불」라고 3회 말하고 사라지거나 하는 집에 살았던 때,
귀여운 여자 아이가 계단에 상주하고 있어서, 차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은 젊었던 탓일까,
그 여자 아이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려 보거나,
계단을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어 오르거나,
생각나는 대로 놀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딱 보이지 않게 되서, 아는 사람인 영능자에게 물어보자
「아마 서둘러 성불했다. 그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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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0일 토요일

【storyis 괴이정보】령도(霊道)

일본 오컬트 문화에서 령(霊)이 다니는 길(道)을 뜻하는 낱말이다. 령도가 있는 곳에는 자주 다양한 영이 출몰하는 등의 영현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말해진다.

그외에 영능력을 각성하는 것에 대하여 영도가 열렸다는 말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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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화요일

【2ch 괴담】『갑자기 일으켰다』

55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7/16(목) 12:45:35 ID:VF3CLiBa0
우리 집은 아버지가 국수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업무상 아버지는 아침 4시 쯤에 집을 나간다.
부모님의 방은 1층, 나의 방은 2층에 있었다.

내가 중학생이었던 때. 아침, 갑자기 흔들어 일으켰다.
아직 밖은 어두운데 누구야? 라고 생각해서 보니까, 알지 못하는 기모노 차림 여성이었다.
완전히 새하얗다고 해야 할지, 반투명한 여성.
「아래에 누가 와있다. 아래에 누가 와있다」하고 말하며, 나를 끌어당겼다.
「???」하면서, 그 여성에게 끌려가는 대로 방을 나와서, 계단을 내려 갔다.
여성은 「누가 와있다!」하며, 필사적인 모습으로 부모님의 방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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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5일 목요일

【2ch 훈담】할머니와 테트리스(FC판)

24 :무명씨 :2014/03/09(일)22:08:32 ID:TPkJZbb4t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 4분 가운데 제일 젊은 분이며
제일 좋아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쇼크로 몇일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서 울었다.

어느 날 저녁, 자기 방 침대에 누워서 다시 울고 있으니까,
갑자기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직 울고 있는 거니?」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감촉도 있었다.
곧바로 눈을 떴지만 당연히 모습은 없고, 곤혹스러워서 어머니에게 이야기하면,
「장례식 때 네가 제일 울어대서, 할머니 걱정 했을지도, 첫 손자였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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