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2ch 유머】평상시 별명으로 불리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뻤지만, 그 별명이 FF의 몬스터 이름이라는 걸 알고 아연실색했다.

평상시 별명으로 불리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뻤지만,
그 별명이 FF의 몬스터 이름이라는 걸 알고 아연실색했다.

【지우고 싶은】자신의 흑역사를 이야기하는 스레 5【과거】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65052776/

30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10(수) 10:52:50. 59 ID:JQtl6Jnu

고교생의 무렵 친구로부터 모르보르(モルボル)라고 불렸다.
평상시 별명으로 불리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뻤다.
하지만 그 별명이 FF의 몬스터 이름이라는 걸 알고 아연실색했다.
확실히 천연 파마에 뚱뚱이였지만 너무 심해.


모르보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특징 : '냄새나는 입김'을 사용한다.
'냄새나는 입김'을 받으면 온갖 상태이상에 동시에 걸려서 아주 괴롭게 된다.


 
30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10(수) 11:41:31. 54 ID:c1e3CL/9

>>300
정말로 딱합니다만 모르보르는 「냄새나는 입김」을 토합니다

          
30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10(수) 12:33:44. 48 ID:nWi2SUpO

>>300
틀림없이 입냄새가 원인이군.
그것도 꽤 강렬하다고 생각한다.

          
30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10(수) 16:43:38. 46 ID:3WhKmYtp

냄새나는 입김 당하면 그냥 죽여달라고 생각하지 w

          
30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10(수) 19:48:33. 64 ID:41attsYx

정신적 데미지가 큰 기술이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