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0일 수요일

【2ch 유머】마족과 신족의 하프

2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09(화) 14:48:00. 04 ID:7oHiCwnd
열기도 식었을테니까 처음으로 중학교의 동창회에 가려고 했다
이번 주말이 동창회이지만 몇일전에, 간신히 기억하고 있는 A씨로부터 봉서가 와서
「나는 아무개에게 괴롭힘 당해서, 지금도 인간 관계에 PTSD가 있습니다.
당신께서도 클래스에서 무시당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없었겠지요.
그 밖에 B씨 C씨도 찬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가해자들에게 사죄를 시키지 않습니까?」
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마족의 족장의 손녀인데 사실은 신족과의 하프이며, 신도 마도 능가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에
위험시 되어 살해당할 것이었으나, 신과 마의 양쪽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므로
지금은 힘이 봉인되어 인간으로서 인간계에 전생 하고 있는 몸으로서,
신마대전의 때에 소환될 날을 두려워하면서 단지 기다릴 뿐인 몸이었기 때문에
슬프지만 인간의 친구를 만들 수 없었던 것 뿐
지우개를 주워 주었을 뿐의 상대에게 「다치고 싶지 않으면 나에게 다가워서는 안돼」같은걸
작은 소리로 말하거나 했다

A씨 미안, 당신들과 달리 무시되는 것이 당연했던 거야 나
랄까 무시 정도로 끝내주고 있었던 것에 지금은 감사하고 싶지만서도
이 상태라면 아직 기억하고 있는 놈이 있을 것 같으니까 동창회 캔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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