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2ch 유머】결혼식에서 하객이 아닌 하얀 정장의 남자가 「A미! 나와 도망치자!」라며 난입해 왔다




639: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06/11/10(금) 23:08:32
신부 친구로서 출석한 결혼식.
맹세의 말 도중에, 하객이 아닌 하얀 정장의 남자가
「A미! 나와 도망치자!」
면서 난입해 왔다.
신부의 이름은 B코이므로, 주위는 머엉 한 뒤
「A미는 누구? 신부의 가명?」
と( ´д)ヒソ(´д`)ヒソ(д` )。


신부가 「누구십니까?」라고 얘기하면, 남자는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나와 너는 사랑을……
미안합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식장 잘못했습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라고 하며 고개를 속이고 달려갔다.
식장은 한층 더 머엉.
그 후, 순조롭게 식은 진행되었지만, 식을 하는 내내 거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듣기로는, 신부는 아직껏
식에 출석하고 있었던 사람(주로 아줌마들)에게
「그런데, 정말로, 그 사람과는 어떤 관계였어요?」
라는 물음을 듣는 것 같다.

*****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25 *****
life7.2ch.net/test/read.cgi/sousai/115830883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