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오토코노코(男の娘)로 만들고 싶은 모친

キチママ報告用スレッド@キチガイママまとめ保管庫
http://www.kitimama-matome.net/bbs/33689285.html


182: 무명씨@기지 마마 정리2013-11-16 04:53:29
오토코노코(男の娘)로 만들고 싶은 모친

나는 어떤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환자분은 모모카(桃華) 쨩(가명) 2세

모모카 쨩은 눈이 반짝거리고
찰랑찰랑한 긴 머리카락에 귀여운 머리 장식을 붙이고,
핑크빛 사랑스러운 옷을 입은 정~말로 귀여운 자녀분이었습니다.


마을 의사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소개장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접수 때부터 모친은,
「우리 아이의 알몸을 남성 의사에 진찰시키고 싶지 않으니까 여의에게 진찰하도록 해라!」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옷을 벗게 하니 깜짝.

모모카 쨩, 꼬●추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말하자면, 소개되어 온 병명이【정체고환(停滞睾丸)】이었습니다.

유행하는 오토코노코(男の娘)를 동경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미치광이 아줌마는 모모카 쨩을 여자아이라고 진심으로 믿어 버리고 있는 것 같고
회화가 서로 이어지지 않아서 뿔뿔이
그런데도 수술일이 정해져 전날에 소아과 병동으로 입원했습니다만
동실에 초등학생 사내아이가 있었는데 모친이 발광.
「남녀 동실이라니 있을 수 없어! 우리 아이가 무엇인가 되면 큰 일!」이라고,
댁의 자녀분 오토코노코(男の娘)군요? 성별적으로는 남자군요??
라고 할까 초등 학생이 2세아에게 무엇을 한다는 것이지요?

【계속】

183: 무명씨@기지 마마 정리2013-11-16 04:55:34
【계속】

이미 주치의도 그 모친은 진성 미치광이니까 하고,
손대지 않으면 탈이 없다고 차액 없이 개인실에 밀어넣어
우리 병원은 해야 할 일만을 해서
냉큼 돌아가게 만든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본래의 성별에 반대로 기르는 것은 정신적인 학대라고 생각되지만,
정신적인 학대는 학대로서의 정의가 어렵기 때문에 어찌할 바가 없다고 합니다.

모모카 쨩의 병실은 여자아이용 완구로 넘쳐
옷도 핑크로 팔랑팔랑으로,
단기간의 입원인데 의상과 머리 장식을 몇십개나 반입하고,
간호사가 돌아 볼 때마다 매회 다른 의상에 갈아입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치의의 「나도 어릴 적부터 부모에게 의사가 되라고 듣고
아침부터 밤까지 무리하게 공부 당해 TV도 게임도 금지되었지만,
부모의 교육 방침이란 걸로 정리할 수 있었으니까.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기를까는 부모의 마음대로야.」
라는 말에, 자신도 부모에게 진로를 결정되어져
자유롭다니 않았다고 묘하게 납득해 버렸지만,
모모카 쨩의 장래가 걱정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184: 무명씨@기지 마마 정리2013-11-16 04:59:52
【보충】

미치광이 아줌마는 정체고환 수술을
의사가 몇 번이나 「고환을 있어야 할 장소에 되돌리는 수술」이라고 설명해도
「필요 없는 고환을 떼어버리는 수술」이라고 우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