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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05:43:28
한가하기 때문에 투하합니다
불륜남은 사원, 만난 것은 아르바이트 직장, 가르쳐 준 것은 아내 친구와 아내 동생입니다
아내는 중요한 것은 당신뿐이니까 용서했으면 한다, 라고 그야말로 변명
우선 모일 날을 결정해 나, 아내, 아내 친구, 불륜남으로 만났다
아내 친구가 불륜남과 아내에게 폭언 마구 토하며 덤벼들 것 같았지만 참도록 했다
우선 네가 책임지고 아내를 데려가줘, 이녀석을 행복하게 해달라고 나는 불륜남에 말했다
불륜남은 미안해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
장난하지마, 불륜한다는건 이렇게 되는 각오도 그걸로 발생하는 미래의 책임도 간단하게 상상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거절한다면 법으로 확실히 제재시켜 준다고 말해 그 자리의 대화로 끝나
집안에서 좀비같이 되어있는 아내, 나도 회화하고 싶지 않아서 편의점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후 불륜남의 부모님이라고 해지는 사람들이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러 왔다, 불륜남이 자살했다고 들었다
청구할 생각이었던 액수보다 500만 많이 받았다
아내로부터도 위자료를 받는 걸로, 아내는 풍속에서 일해서 단기에 위자료를 지불했다
그리고 이혼했, 그 후 아내와는 만나지 않다
나나 아내도 그 사이 원래있던 집과는 다른 장소에 있었지만 이사하기 위해서 집을 들렸다
근처의 집에 살고 있는 부부로부터 이사하기 전의 작별의 인사로 들은 이야기
내가 없었던 사이, 매일 집의 현관 앞에서 찰싹 붙어
렌즈로 안을 들여다 보려하는 머리카락에 가려서 얼굴의 안보이는 여자가 서있었던 것 같다
무섭네, 아마 그것 아내지요, 마치 공포영화같아 나는 오한이 났어요
새로운 여친이 생겼습니다만 아내 친구입니다, 오래 전부터 좋아했다고 말해졌습니다
집도 새로운 단독주택으로 했습니다,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지하에 온천과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시작되었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865: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10:20:43
>>862
>내가 없었던 사이, 매일 집의 현관 앞에서 찰싹 붙어
>렌즈로 안을 들여다 보려하는 머리카락에 가려서 얼굴의 안보이는 여자가 서있었던 것 같다
실은 이것이 아내 친구, 862를 손에 넣기 위해서 동안과 아내를 부추겨 아내를 불륜시켰다
그것을 862에 알려서, 불륜남을 몰아넣어 자살시켰다
그 후도 862의 상태를 보러 남몰래 와있었다
라고 하는 것을 상상해 버렸지 않은가
868: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13:46:48
들켜 자살하는 놈은 불륜하지 않아
866: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11:38:40
지하에 수영장은 만들 수 있어도 온천은 솟지 않으면 무리이다 w
869: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14:49:14
>>866
지금의 시대 어디에라도 온천은 만들어진다
그만한 돈이 필요하지만
870: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16:06:21
온천의 소재 사용하면 온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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