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처자있는 사람과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

【お前が】知人の浮気バラしたった【悪い】
http://toro.2ch.sc/test/read.cgi/furin/1383387031/

220: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4(일) 23:44:45. 70 0

좋아하는 아이가 처자있는 사람과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
그 만큼으로 제삼자가 이빨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아이와의 친구 관계를 희생하고 가정을 하나 부쉈다





222: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01:32. 63 0

>>220
자세하게 이야기해줘
폭로했어?





226: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22:13. 60 0

>>222
통화하면서 어째서 그런 짓 한 거냐고
울면서 매도당했다
신뢰하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던 쇼크라든지
자신이 저질러 버린 것에의 후회
앞으로의 일에의 불안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인 소리였다
저것은 일생동안 귀에서 떨어지지 않겠지





227: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31:41. 18 0

>>226
그래서, 그 처자있는 남자의 가정은 이혼?
그 후, 그 여자 아이는 어떻게 되었어? 위자료는 지불했어?





228: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36:00. 39 0

그 아이가 상담에 응하고 있었던 나는 본인들 같은 정보량을 가졌다
그것을 익명으로 남편의 직장과 아내에게 긴 기간을 걸쳐 조금씩 조금씩 흘렸다
회사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의심투성이가 된다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꾸짖어지게 되면 매우 약하다
남편은 스트레스 때문에 불륜 상대에게 마음 둘 곳을 찾아 
들통나기 쉬운 상황이 되었다
내가 흘리는 정보에 불만이 쌓인 아내가 증거 찾으러 움직였다





229: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38:44. 06 0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었다
아내와 아이는 남편과 별거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여기까지
그 아이와 끊어졌기 때문에 다음에 어떻게 되었는가는 모른다





230: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42:04. 14 0

>>228-229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땡스
불륜을 남자친구에게 상담하는 것도 빈틈이 많은데

그 아이와 남자는 같은 직장?





231: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44:42. 92 O

짖궂음에 지나지 않는데
밝힌다면 확실히 폭로해라
회사 그만두고 무직이 되면 위자료, 양육비를 받지 못할지도 모르겠지
불륜하고 있지 않는 신부까지 정신적으로 몰아넣는 괴롭힘은 즐거웠는가?





232: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0:49:15. 58 0

불륜한다는 것은 가정 부순다는 것 경험으로 알게 되었군 w
덧붙여서 그 아이는 동료?학생?
같은 직장이라면 퇴직할 것 같다





233: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1:37:22. 69 0

>>230-232
사원과 아르바이트의 관계
나와 그 아이는 학생

질투나 원한에 가까운 감정이 원동력이 되었으니
괴롭힘이라고 들어도 어쩔 수 없다
나는 편하게 죽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235: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1:55:16. 76 0

불륜의 상담이란 민폐야
어차피 부인 있지만 사랑하니까 헤어지고 싶지 않다든가 그런 이야기 짜증나게 들었겠지?
그것을 좋아하는 여자라면 더욱 더





237: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5(월) 02:03:42. 39 P

>>233
그렇게 신경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어차피 진실을 가르쳐 준 것으로, 그것이 틀림없어서 이혼이니까.
이것이 거짓 정보라면 악질이지만.
당신은 나쁘지 않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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