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일 일요일

【2ch 막장】새신랑 가족과 신혼집을 보러가니 그곳에서 새신부가

奥さまは見た!!! 因果応報 その36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87606863/

791: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28(화) 09:34:22. 59 ID:YrbPV74+0

옛날, 부동산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맞선으로 만난 부유층 끼리의 자식이 약혼해서 새 주택으로서
양가 모두와 지인이 현지에 소유한 리치한 신축 맨션을 계약해 주었다.
본래라면 맨션에 손을 대지 않는데
지주도 승낙해 주고 칸 바꾸기나 방음장치까지 설치해 주었다.

결혼식까지 몇일후를 앞두고 있을 때,
남편 측의 여동생이 멀리서 와서 「오빠들의 새 주택이 있는 곳을 보고 싶다」고 하므로
나도 서비스(이미 전자제품・가재도구는 반입이 끝난 상태이므로 청소)라고 생각
남편 측의 어머니・여동생과 함께 맨션으로 향하니
차의 창문에서 방에 전기가 켜져 있는 것이
보였으므로 「신부가 새 주택의 정리를 하고 있겠지요」
하고 모두가 상상해서 케이크를 사고, 그 방에 들어갔다.

문을 열면 찬란하게 빛나는 전기불의 바로 밑에서
중년의 남성과 신부가 될 여자가 전라로 헐떡헐떡 거리고 있었다.
여동생은 쇼크받아 케이크(간단하게 먹으려고 슈크림)를 떨어뜨리고
어머니와 남편이 될 사람은 쇼크로 망연하여 꼼짝달싹 못하고 움직이지 않았다.
당연, 약혼은 해소, 혼인에 걸린 모든 비용은 신부 부담, 신부의 친가는 격노.
지주도 격노, 개조했기 때문에 굉장히 고액의 임대료를
계약 갱신할 때까지 신부가 되어야 할 여자가 혼자서 살며 지불하게 되었다.
수개월 후, 여자가 부동산 소개소에 울면서 매달려 왔지만
모두, 모르는 체 했다.





79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28(화) 10:48:36. 16 ID:CD0ojrrH0

헐떡헐떡한 상대는 누구였는지 신경 쓰인다





795: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28(화) 10:34:32. 37 ID:dkoo4Uoo0

>>791
정말로 좋은 집안 부유층의 아가씨는
결혼까지 마음대로 혼자서 훌렁훌렁 새 주택에 가지 않지요.
그 정도뿐인 아가씨였던 것일까
아가씨의 부모도 그렇게 아이를 기르는 집이었던 것 뿐의 일이었던 것은.
결혼하기 전에 알아서 좋았다고 생각하므로,
나는 반대로 결혼하게 될 것이었던 아들 쪽의
선조가 지켜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심한 여자와 이 아이는 맞지 않기 때문에 알게 해 주자, 라든지….





798: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28(화) 12:31:19. 37 ID:YrbPV74+0

>>795
새 주택이 되는 방의 불이 켜져있었기 때문에(겨울 7시 쯤)
누구나 신부 측의 인간・신부가 짐정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새 주택 계약→짐 넣음→결혼→신혼 여행 귀국→새 주택에서의 생활이니까요.
열쇠는 열려 있었습니다. 헐떡헐떡한 상대는 불륜상사인듯.
방음방=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응접실 테이블 써서 개상
태로 헐떡헐떡.
남녀가 떨어졌을 때, 늘어진 아저씨에게서 방울져 떨어지는 **이 기분 나빴던 기억이
몇십년 지나도 남아 있습니다 w 여동생의 비명과 쇼크 상태의 약혼자와 어머니의
얼굴도 기억에 남아 버렸습니다.
수라장 상태에서, 질퍽질퍽 외부인의 나는 슈크림을 청소하면서,
저녀석들(여자・중년남자), 경련해서 겹채진 채로 들것으로 옮겨지면 좋다! 라고 생각했다 w





80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28(화) 18:41:41. 64 ID:rRngjjoP0

>>798
그런 여자가 당신의 아이가 생겼다고 불륜 상대의 아이를 기르게 하는 것일까
남편이 될 것이었던 쪽은 결혼전에 발각되어 좋았지요
역시 불륜하는 놈은 인격 장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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