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아내와 아이를 버렸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http://nozomi.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4670689/

454: 무명씨2014/04/20(일)01:36:59 ID:sJk7Pc2Dn
일년 전에, 아내와 아이를 버렸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쭉 현지에서 지내며 취직하고 연애해서 결혼했다.
아들도 태어나고, 현지의 친구와 가족 끼리 모두 교류도 있었다.
그럴 때, 회사의 신규 사무소를 세우게 되서 단신부임하게 되었다.
처음부터의 세우는 것이므로, 한 달에 한번도 돌아갈 수 없는 때도 계속 되었지만,
아들의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는 말에 노력하고 있었어.
현지의 친구로부터, 토요일에 쇼핑센터에서 아내와 아들과 모르는 남자와 세 명이서,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는 연락이 왔다.
그러고 보면, 전에 돌아갔을 때에, 아들이 아내를 마마(ママ)라고 부르고 있는데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단신부임 하기 전은, 아버지(お父さん), 어머니(お母さん)라고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돌아오는 것도 할 수 없으므로, 흥신소에 조사를 부탁했다.
상대는 단신부임으로 현지에 와있던 남자로, 아내가 파트 일하는 곳의 손님이었다.
아내는 아들에게 그 남자를 파파라고 부르게 하고, 집에도 들여보내고,
그곳에서부터 남자를 일터에 내보내고 있었다.
그런 것도 알지 못하고, 가족에게 외로움을 느기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가능한 한 집에 돈을 남기려고, 외식도 노는 것도 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었어.

아들의 생일에, 증거를 가지고 자택에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다.
아내와 아들과 ”파파”가, 테이블에서 생일 케이크와 진수성찬으로 축하 하고 있었다.
문을 열었을 때의 세 명이 놀란 얼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나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
아내와 파파가, 여러 가지 변명하며, 아들이 외로워하니까 아버지 대신 와 준 것뿐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다고, 둘이서 말했어.
나는, 신부와 파파에 매일, 나의 자택에서, 가족 놀이 하고 있던 것, 세 명이서 쇼핑 센터에서 걷고 있던 것을, 캐물었어.
남자는, 아이가 없어서 아들을 자신의 아이와 같이 생각해 버려서, 너무 깊이 관계해버렸다는 것은
미안했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파파의 친가에서 파파의 아내가 기르고 있는 세 명의 아이는, 누구의 아이냐고 말하면 입다물었다.
아내도 파파에게 아이가 있는 것은, 몰랐던 것 같아서, 뭔가 떠들고 있었지만 무시했다.
내가, 위자료 청구와 이혼한다는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파파와 마마가 울면서 도게자를 해 왔다.

그랬더니 , 아들이 파파와 마마를 괴롭히지 말아라, 파파는 장난감도 사 주고 잘 때까지 함께 있어 준다 고.
아버지 같은 것 싫다, 나가라고, 울면서 두드려 왔다.
아버지는 필요 없다, 파파가 있어 주기만 하면 좋다고 절규해왔다.
그것이 아들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들은 것이었다.

다음은, 변호사를 끼워서, 파파로부터 위자료 얻어내고, 
마마로부터 재산 분여 없음, 양육비 없음, 위자료 없음으로
두 번 다시 아들을 나의 앞에 나타나게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했다.
나는, 그대로 부임처에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아버지는 필요 없다는 말은, 일년 지난 지금도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457: 무명씨2014/04/20(일)07:38:02 ID:3ZBMWdi4d
>아버지는 필요 없다
이런 말 들으면 회복할 수 없는데

461: 454 2014/04/20(일)09:43:39 ID:QRMqhamJ2
>>457
이혼 협의중에, 아내는 아들을 한번도 데려 오지 않았다.
파파를 내쫓은 아버지와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파파와는, 즐거운 추억만이 남고, 나와는 파파와 마마를 괴롭힌 심한 놈이라고.
아내와는, 10년 이상의 교제인데, 단 3개월의 남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다.
아내가, 아무리 아들에게 설명하고 해도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상처 입히므로 데려 올 수 없다고.
지금 사귀고 있는 있는 그녀가, 가족에게 버려진 것은 내 쪽이라고 말했어.
5명이라도, 10명이라도 아이 낳아 주겠다고 위로해 주고 있지만, 가정을 가질 자신이 없다.

462: 무명씨2014/04/20(일)10:23:15 ID:4tnbeYhiJ
>>454
큰 일이었구나. 아들의 마음을 그렇게 해버린 것은 아내인데
자신이 나빴다고 말하는 반성의 색이 전혀 안보이는 것이 뭐라고도 말할 수 없어
수고했어. 가족에게 버려진 것은 454야 그녀가 말하고 있는 것은 올바르다
단신부임은 아내와 아이에게 있어서는 외롭겠지
그래도 「좀처럼 만날 수 없지만 아버지는 자신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고 있다」
라고 아이에게 타이르는 것이 모친이 해야 할 일이야(소스는 우리 엄마)
가족이라고 하는 것은 피의 연결이 아니고 마음의 연결이니까
차가운 말을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마음의 연결이 없어진 시점에서
더이상 너에게 있어서 아내도 아들도 벌써 가족이 아니게 되어 있었어
하이에나 모자에게 돈만 빨아 들여지는 ATM 상태를 구해 준 현지의 친구에게 감사해라

앞으로의 새로운 인생, 무리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해나가는 것이 좋다
시간이 약이라는 좋은 말이 있는 거고.
가정을 가지는 자신이 없는 것은 이런 경험한 뒤엔 어쩔 수 없어
좋은 애인이야. 가정을 가질지 어떨지는 다음에 하고
그녀를 있는 힘껏 소중히 해 줘라
힘내라

467: 무명씨2014/04/20(일)13:38:24 ID:9pON8jMWY
454
파파는, 파파 처자와 이혼하고 아내와 재혼했어?
제재 내용을 자세하게 알고 싶다.

468: 454 2014/04/20(일)14:39:15 ID:QRMqhamJ2
>>467
지금은 전처가 되지만, 전처와 아들은 아내 친정에서 살고 있다.
장인 장모가 친 아버지를 미워하도록 기른 딸의 책임은, 스스로가 짊어진다고 말해서 양육비도 필요없다고 말해졌다.
장인의 양자로 할 생각 일거라고 생각한다.
아들은, 내가 아니고 파파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이야.
돌격 했던 생일 파티의 테이블 위에, 아들이 그린 파파의 초상화도 있었어.
내가 올 때까지는, 아들에게 있어서 생애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겠지만, 내가 전부 부수어 버렸다.
그것이 아들에게는, 절대 허락할수 없는 것이었던 것일까, 울부짖고 있던 아들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
파파에 위자료 요구하니, 파파신부로부터도 전 아내에게 위자료 청구받고
파파는, 파파의 진짜 집으로 돌아와 재구축 했다, 돈을 지불하고 자신의 가정을 지켰다.

전 아내는, 이혼 수용에서 도중부터 이혼을 회피하려고 했어.
전 아내는 다시 하는 것은 무리라고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아들이 나를 받아 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전 아내도 재구축을 단념한 것 같다.
현지의 친구들은, 전 아내와 절연 했기 때문에 돌아오라고 해 주고 있지만
나는, 더 이상 현지에서 사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그녀는, 부임처에서 채용된 동료로, 행복했던 시기에 아들의 사진을 보여준 일도 있다.
이혼 소동 모두를 알고 있으며, 이혼해서 침체되어 있었을 때 지탱해 주었다.
마음이 진정되면, 제대로 그녀에게 보답하고 싶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4月22日)

527: 454 2014/04/22(火)12:30:34 ID:GnZGFAqOR
끝난 이야기지만, 추가 기록 해두겠다.

일부러 내가 일년전 아들의 생일 (3월 9일)에 자택에 간 것으로
비난받고 있으므로 변명을 하려고,
그 날은 토요일이며, 3월의 결산이나 세금신고로 보통 달보다 바빠서
그래도 아들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내에게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연락했지만, 몸이 걱정되니까 무리해서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고, 당신에게 맡긴다고 했다.
만일 파파가 있다면, 그 날은 돌아가고 아들과 생일을 축하하고, 다음날에 이야기를 나눌 생각으로 집으로 향했다.
사고로 정체가 있어서, 오전중에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저녁 무렵이 되버렸다.

언제나, 내가 자택에 돌아가는 시간은 오전중이었으니까, 아내는 평소처럼 파파를 집에 들여보내고 있었다.
방심한 것일까,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것일까, 녀석들은 즐거워보였다.
아이의 앞에서는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참을 수 없었다.

아내는 파파에게 처자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귀고 있었다.
파파는 불임증으로 그것이 원인으로 이혼당한 이혼남으로
부모도 없는 천애고아이므로 아이가 귀여워서 어쩔수 없다고,
파파라면, 아내나 아이를 외롭게 하지 않는다며, 유혹한 것 같다.

내가, 파파가 처자가 있어서 단신부임하고 있다고 말하면, 아내는 어쩐지 절규하고 있었지만, 흥미는 없었으므로 잊었다.
아내는 재혼하면 그대로 그 집에서, 파파와 아들과 살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불륜하고 있을 때는, 해롱거려서 머리가 미쳐있었으므로, 아내 친구로부터의 충고도 듣지 ㅇ낳았던 것 같다.
아들에게 필요없다고 말해졌을 때는, 허무해져서 가지고 간 선물을 발로 짓밟아서 호텔로 가던 도중의 편의점 쓰레기통에 버렸다.

아내는 "파파 아내"에게 위자료 청구를 당했지만, 독신이라고 속이고 있었으므로 소액을 처가에서 파파 아내에게 주었다고 들었다
파파에게 120만의 위자료를 받았지만, 변호사 비용과 흥신소 비용으로서, 거의 전부 사라졌다.

이혼신고에 도장을 찍을 때, 아내가 아들의 아버지는 아무도 없어졌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만든 것은 너잖아 라고 말하니 닥쳤다.


만약 장래, 나에게 아들이 뭐라고 말해온다면, 여기에 써있는 것을 보여주려고 생각하고,
페이크 없이, 일부러 여기에 써두었다.
마토메 사이트에 실리고, 아들이 여러 사람의 코멘트를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아들 마음으로
나는 절대로 만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무렵에는 나도 가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쪽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

528: 名無しさん 2014/04/22(火)13:35:12 ID:Al3TyM1Yi
>>454
추가기입 수고. 이전 스레으 462입니다. 어려운 일을 여러가지 써서 고마웠어
마토메 읽었구나, 생일에 돌아간 걸 비난당하는 것은 신경쓰지마
아버지가 아들의 생일에 선물 가지고 자기 집에 돌아가는 것의 어디가 이상하단 거야.

아들이 거기까지 파파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니 알리가 없을 것이고
인간이니까 그런 상황에서 냉정하게 있을 수는 없겠지
거꾸로 말하자면 그런 상황이었으니까 바로 아들의 본심을 들을수 있었던 거고
아들을 빼놓고 어른들 끼리만 이야기 나누고 재결합이나 이혼을 하게 되어도
아들의 본심을 모르는 채로라면 장래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

파파에게 마음을 빼앗긴 아들은 전처와 파파가 헤어진 것으로 어차피 상처받는 결과가 될 것이고
>이혼신고에 도장을 찍을 때, 아내가 아들의 아버지는 아무도 없어졌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만든 것은 너잖아 라고 말하니 닥쳤다.
전처의 쓰레기 짓이 너무 심해서 할말이 없구나 정말로
전처가 불륜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이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어. 이것 밖에 없어
파파와 재혼하려고 아들을 세뇌했으니까 책음은 전처와 파파에게 밖에 없다
친 아들에게 게다가 생일에 「필요없다」라고 울부짖게 되다니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눈물이 나와.
「아이에게 죄는 없다」라고 말하는 무리는 잔뜩 있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세뇌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도록 완전히 아들의 마음에서 아버지를 지워버린 것은 아내이고
아들은 완전히 그런 마음으로 만들어져 버린 것이로구나
순수할 뿐이라서 슬프지만 거기까지 되어버리면 이젠 어쩔 수 도 없을 거고
애정 역시 아무리 품고 있었다고 해도 희미해지는 거겠지

장래 아들과 만날 필요는 없다고 나도 생각해
자신의 지금부터의 인생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열심히 해~
긴 레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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