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그이는 이른바 오타쿠 였다. 새로운 애니의 캐릭터에 흠뻑 빠져 버린 그에게「나와 그녀 어느 쪽이 소중한건가」고 물어보면,

2: 익명2014-03-21 01:35:12
그 19세
나 20세
사귀고 1년
만남은 학교 써클

학교 써클에서 알게 된 그는, 이른바 오타쿠 였다.애니나 만화, 게임 등의 이차원(二次元)의 세계를 아주 좋아하고, 똑같이 그런 나와 이야기가 잘 통했다.
2명이서 같은 애니를 보고 감상을 서로 말하거나 게임도 하거나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3: 익명2014-03-21 01:35:26

그는 마음에 든 캐릭터가 있으면, 반드시 그 캐릭터의 일은 마구 조사하고 굿즈를 사서 갖추거나 휴대폰의 대기 화면으로 하거나 했다.
마음에 든 캐릭터의 성우 씨까지도 사랑할 정도였다.
나도 좋아하는 캐릭터의 스트랩 같은건 사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이차원의 캐릭터에게 거기까지 도취는 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던 애니메이션이 종료를 맞이했다.
풀썩 하고 어깨가 축 처지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더이상 만날 수 없다, 고 슬퍼하고 있었지만, 바로 새롭게 시작된 애니에 빠졌다.
그리고 그 새로운 애니가 우리들이 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애니의 캐릭터에 흠뻑 빠져 버렸던 것이다.
지금까지와 비할바가 아닐 정도.
캐릭터 상품이나 성우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피규어나 일러스트를 제작해서 소중하게 보존을 하고 있었다.
끝내는, 나와의 데이트도 캔슬하고 녹화해둔 그 애니메이션을 되풀이하고 되풀이하며 보고 있었다.

이미 그의 머릿속은, 새로운 애니 캐릭터로 가득 차 버렸다.

4: 익명2014-03-21 01:35:36

가끔 만나서 이야기해도, 얼마나 그녀가 매력적인가의 역설, 애니의 볼만한 씬 등 그런 이야기만 하게 되어 있었다.

최종적으로 「나와 그녀 어느 쪽이 소중한건가」고 물어보면, 「미안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일로 머리가 가득해서, 너의 일을 생각할 여유는 없다」라는 말을 들어 버렸다.

분하고 분해서 어쩔 수 없었다.
이차원에서는 손도 발도 쓸 수 없다. 상대 여자에게 불평하는 것도 할 수 없다.결국 이쪽에서 거절이다, 하고 손바닥을 한 대 때려주고 헤어져버렸다.
이제 두 번 다시 이차원 모에하는 남자와는 사귀고 싶지 않다.

5: 익명2014-03-21 01:35:53
이차원은 성취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질리는 걸 기다리고 있으면 좋았는데.
정말로 그를 좋아했던 거야?

6: 익명2014-03-21 01:35:59
이건 너무한다 ww

8: 익명2014-03-21 01:36:23
좋아했습니다.
성취는 도리가 없어도, 그를 환멸 시키는 일도 없는 것이 이차원입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 분한 것과, 그렇게 사랑스럽다는 듯이 그녀를 이야기하는 그를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9: 익명2014-03-21 01:36:28
확실히 너무 기분나쁘다 w

10: 익명2014-03-21 01:36:50
헤어진게 정답! 수고!

この人は無理だと思った瞬間(46) - おーけーちゃんねる
ok-ch.net/thread/type/love/seq/44/l50

전제원 사이트가 2채널 아니지만 따로 분류하기 귀찮으므로 일단 2채널로 올립니다.
이런 데가 늘어나면 귀찮아 질까....
소위 말하는 "애인보다 최애캐를 택한 용자"로군요. 사연으로만 들어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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