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SS : 치하야 「노려라, 푸치몬마스터?」②
시리즈 SS : 치하야 「노려라, 푸치몬마스터?」③ 完
12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12:47 ID: ogo4AWrO0
------푸치몬센터
아즈사 「아라아라, 미키 쨩에게 이겨 버렸어?」
치하야 「네…」
치햐—「큿!」
야요「웃우—!」
아즈사 「그것은 굉장하네, 765 사무소의 열쇠는 받았어?」
치하야 「네…그렇지만, 아무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치하야 「이런 변두리 거리의 지하에 거대 사무소가 있다니…」
아즈사 「우후후, 그것은 어른의 사정이런 것, 전에도 말했지만, 세세한 것은 신경쓰면 안 되요?」
치하야 「네…」
13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19:33 ID: ogo4AWr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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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웃우—!」타탓
치햐—「큿!」타타타
야요「웃우우우—!!」다닷
치햐—「큿!!」탁
치하야 「괜찮을까…」
치햐—「크?」
치하야 「어째든, 미즈타니 씨가 말한 것처럼 , 무리만은 하게;하지 않아요…」
야요「웃우—!」
치하야 「자, 갑시다, 765 사무소에!」
13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24:17 ID: ogo4AWr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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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여기가 765…?」
치햐—「크우…」
치하야 「넓네요…」
야요「웃우—!」타타탁
치하야 「아!…정말……후후, 너는 변함 없이네」
치햐—「큿!」꼭꼭
치하야 「응…? 아, 저기네」
치햐—「큿!!」
13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28:05 ID: ogo4AWrO0
치하야 「그…미안합니다」
리츠코 「아라, 손님? 드무네, 어서오세요」
치하야 「사무 리더 씨에게 도전하고 싶습니다만, 오늘은 부재입니까?」
리츠코 「아—…일단 눈앞에 앉아 있지만…」
치하야 「엣! 당신이 765의 사무 리더!? 무서운 사람이라고 듣고 있었으므로…」
리츠코 「미키네…」불끈
치하야 「네?」
리츠코 「아무것도 아니어요, 자, 할거라면 얼른 시작합시다」
133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33:01 ID: ogo4AWrO0
사무 리더 리츠코가 승부를 걸어 왔다!
리츠코 「이 사무소에서는, 더블 배틀이 기본이야! 자아, 나오세요, 코아미! 코마미!」
코아미 「토카—!」
코마미 「치—!」
치하야 「더블 배틀…입니까, 자, 다녀와요, 치햐—! 야요!」포옹
치햐—「큿!」
야요「웃우—!」
135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40:46 ID: ogo4AWrO0
리츠코 「코아미는 치햐-에 놀래키기! 코마미는 야요에게 뽐내기!」
코아미 「토카—!」두웅
치햐—「큿!?」움찔
치하야 「치햐-는 코마미에게 노래하기! 야요는 코아미에게 전광석화!」
치햐—는 겁을 먹어 기술을 낼 수 없다!
치하야 「…큿」
야요「웃우—!!」탓
코아미 「토카---!」
코아미는 쓰러졌다!
코마미 「치---」지잉
야요「우—?」
야요에게는 효과가 없는 것 같다…
13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44:40 ID: ogo4AWrO0
리츠코 「헤에, 조금은 하네」
리츠코 「그렇지만, 실전은 이제부터야! 돌아오세요, 코아미, 코마미!」포옹
치하야 「…?」
리츠코 「자아, 칫쨩, 삐요삐요! 격의 차이를 보여 주세요!」퐁
삐요삐요 「피—」파닥파닥
칫쨩 「멧!」
13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49:40 ID: ogo4AWrO0
치하야 「치햐-는 칫쨩에 하이퍼 보이스! 야요는 삐요삐요에 전광석화!」
리츠코 「삐요삐요은 공중날기! 칫쨩는 막치기야!」
치하야 「마, 막치기?」
칫쨩 「멧!!」철썩
치햐—「큿!?」
치하야 「무슨 위력…치햐—, 괜찮아?」
치햐—「크우…」
야요「우—!」뿅뿅
치하야 「아—, 하늘을 날고 있는 상대에게 전광석화는 맞지 않아!」
139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2:52:30 ID: ogo4AWrO0
치햐—「크으우우우우으우으으으우!」
칫쨩 「멧!」시끄러워
치햐—「크, 크으…」
삐요삐요 「삐—」파닥파닥
치하야 「야요, 피해!」
야요「웃우—!」사사삭
리츠코 「헤에, 그 야요란 아이, 상당한 랭크같구나」
14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00:09 ID: ogo4AWrO0
치하야 「네, A랭크이니까!」
치하야 「야요는 칫쨩에 전광석화! 치햐-는 돌림노래!」
리츠코 「칫쨩, 째려보기, 삐요삐요는 야요에게 프리 폴!」
칫쨩「…」킥
치햐—「!」움찔
야요「우—…」허둥지둥
치하야 「야, 야요! 위야!」
삐요삐요「삐—!」꾸욱
143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03:04 ID: ogo4AWrO0
야요「우…?」
삐요삐요 「삐—!」파닥파닥
야요「우으…」높다…
야요「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무섭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요의 하이퍼 보이스!
삐요삐요는 쓰러졌다! 칫쨩은 쓰러졌다! 치햐—는 쓰러졌다!
리츠코 「…하?」
치하야 「에또…」
145 : >>140지금 깨달았다 www 정정:칫쨩 →리츠코 2012년 05월 27일 (일) 03:10:25 ID: ogo4AWrO0
치하야 「이, 이겼다…인걸까? 라고 할까, 야요, 너 말할 수 있었어?」
야요「웃우—!」
리츠코 「굉장한 기술이네…나에게까지 데미지 왔어요…」
치하야 「나, 나도 놀랍습니다」
리츠코 「어쩐지 석연치 않지만… 자, 이것, 765의 배지야」
치하야 「아, 감사합니다!」
리츠코 「이것으로 사무 배지가 3개 갖추진 것일까?」
치하야 「아, 네!」
147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17:09 ID: ogo4AWrO0
치하야 「라고 하는 것은, 이걸로 푸치몬마스터가 되었다는 것입니까?」반짝반짝
리츠코 「에-또, 기대를 배반하는 것 같고서 정말로 미안하지만, 푸치몬마스터에는 아직도 멀어요…」
치하야 「그렇…습니까」
리츠코 「 그렇지만, 당신과 당신의 푸치몬이라면, 반드시 될 수 있어요, 푸치몬마스터!」
리츠코 「응원할께요!」
치하야 「네! 감사합니다!」
치하야 「그런데, 하나만 물어도 괜찮습니까?」
리츠코 「무엇일까?」
치하야 「치비키가 내보내는, 스페파푸푸가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믿을 수 없어서…」
14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22:35 ID: ogo4AWrO0
리츠코 「하아? 저런 것과 나의 푸치들을 싸우게 하면, 먹혀버릴거 아냐아」
치하야 「에…」
리츠코 「에? 뭐? 혹시, 그 아이 또 스페파푸푸 사용한거야!?」
치하야 「그렇…지만요」
리츠코 「그 아이는…」삐직
치하야 「…」움찔
치하야 「혹시, 미키가 말한 저걸로조차 발밑에 이르지 않는 것은 리츠k…」소근
리츠코 「뭐?」
치하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149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27:16 ID: ogo4AWrO0
치하야 「(이렇게 하여, 나와 푸치들과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치하야 「(아직도 푸치몬마스터에의 길은 험난하지만…)」
치하야 「(반드시 언젠가는 이룰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치햐—「큿?」
야요「웃우—!」탁
치하야 「아, 이봐! 아직 털고르기 끝나지 않으니까 얌전히 있어!」
치하야 「(이 아이들과 함께라면)」
끝
15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29:13 ID: ogo4AWrO0
긴 이야기 쓴다면, 제대로 구상 가다듬지 않으면 안된겠네
읽어 준 사람 고마워요
아마 4시 정도까지는 보고 있을테니, 무엇인가 있으면
15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30:21 ID: 6L+QR3Dc0
수고!
하루카는 어떻게 된 것인가
154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31:10 ID: ogo4AWrO0
>>152
챔피언으로 할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지쳤기 때문에 그만뒀다 www
155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32:00 ID: 2wQdHL/E0
어이, 아직 겨울털 치햐-로의 진화나, 유키포・마코치—・암흑화 하루카씨를 쓰는 하루룽과의 라이벌 배틀을 써있지 않아
15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35:19 ID: ogo4AWrO0
>>155
유키포는 쓰고 싶었다…
구멍파기 껍질(상자)에숨기 껍질(상자)깨기 든가 여러가지 하고 싶었다
15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44:43 ID: zmhoyadVO
수고
이런 느낌이라면 계속 되어도 괜찮지 않아
159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3:47:53 ID: ogo4AWrO0
>>158
계속도 써 보고 싶지만, 전편 후편이라든지 나누기라든지 솔직히 어떻까나
전 스레 보지 않은 사람 내버려두는 거고, 그렇지 않아도 자기만족인 ss가 더욱 심해질 것 같다
16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년 05월 27일 (일) 04:05:50 ID: ogo4AWrO0
잘자세요—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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