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모친의 불륜 상대의 아이였다

4: 무명씨@HOME 2014/05/18(일) 08:29:07. 34 0. net

내가 모친의 불륜 상대의 아이였던 것
고등학교 때 발각되고, 부모님 이혼
그때까지 존경하고 있던 아버지가,
『정말로 미안하다. 하지만, 저녀석(간통남)의 아이라고 알아 버린 이상,
자신의 아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다』라고 울면서 말해왔다


결국 모친 쪽에 따라 밖에 갈 수 없었지만, 나의 안에서 모친은 그냥 쓰레기가 되었다
무슨 말을 해와도 완전 무시했다
한 번 만난 진짜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터무니 없는 쓰레기였다
지금까지의 부친과 동년대인데 무직
그 피를 이어받았다고 생각했더니 몇번이나 토했다
생활도 단번에 괴로워졌다
학교에서도 교사로부터 부스럼 취급당했다
친구들이 변함없이 대해준 준 것만이 다행이었다
아르바이트 같은거 하거나 해서, 어떻게든 고교 졸업 했다
그리고, 바로 집을 나가서 더부살이 할 수 잇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직

고교졸업 하고 나서 벌써 10년이 되지만,
한번도 모친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만나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버지(길러주신 분)과는 만나고 싶지만,
만나면 아마 아버지가 힘들어할테니까 포기하고 있다

【悪夢】最悪の出来事を語るスレ【修羅場】4人目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4001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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